[이지스 한의원과 함께하는 건강 365] 류마티스, 면역치료로 초기에 잡아야

  • 스포츠동아
  • 입력 2013년 10월 21일 07시 00분


류마티스 관절염이 호르몬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질환이라는 것은 폐경기 여성의 높은 발병률이 뒷받침해주고 있다. 하지만 꼭 호르몬 때문이 아니더라도 류마티스 관절염은 정신적·신체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일수록 발병하기 쉽다.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긴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 면역질환은 병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치료를 받아야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을 변형시키고 손상을 입힐 수 있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작은 관절부터 침범을 시작한다. 병의 악화 정도에 따라서 큰 관절까지 침범이 진행될 수 있으며, 움직임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면역 질환은 조기치료로 병의 진행을 막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아침에 일어난 후 한 시간이 지나도록 관절의 뻣뻣한 느낌이 가시지 않고 계속해서 뻐근하다면 류마티스 관절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이 증상이 류마티스 관절염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기 때문이다.

만일 이 같은 증상이 보인다면 면역치료를 실시하는 전문 면역병원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 이지스한의원, AIR프로그램으로 면역력 높여

류마티스 관절염이 무서운 이유는 이 질환의 환자 80%% 이상에게서 관절 및 기타 장기에 침범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발열, 전신 쇠약감, 체중감소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 질환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여러 증상들을 눈여겨보지 않고 지나칠 경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병을 키우는 꼴이 되어 다른 기관으로 침범을 넓혀 나갈 것이다. 이처럼 병의 악화를 막기 위해서라도 병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필수적이다.

이지스한의원에서는 면역 질환의 치료법으로 AIR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치료법은 근본적으로 면역력을 높여 면역이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만들며, 통증을 감소시켜 준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 이상으로 인해 나타난다고 보는 질환이기 때문에 면역을 증강시키는 치료가 가장 알맞은 치료가 되며, 완치의 길로 안내해 줄 수 있다. 이지스한의원은 서울 노원·선릉·목동, 인천,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에 7개점이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고통받고 있다면 면역질환 치료 전문인 이지스한의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좋겠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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