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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튼살 생기는 이유, “튼살, 의학적으로 문제 없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30 01:08
2013년 9월 30일 01시 08분
입력
2013-09-30 00:38
2013년 9월 30일 0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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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튼살 생기는 이유’
튼살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
의학적으로 팽찬선조라 하는 튼살은 복부나 허벅지 피부 등이 얇게 갈라지는 증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피부가 과도하게 늘어나는 경우 콜라겐 섬유들 사이의 결합이 일부 파괴되면서 흉터가 생기는 것이 튼살의 이유로 알려져있다. 대부분 임신이나 체중 증가로 인해 피부가 급격하게 늘어난 경우에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
급작스런 체중변화로 인한 피부 팽창이 피부 중간층의 콜라겐 생성 세포인 섬유아세포의 기능을 멈추게 만들고 결국 엘라스틴 조직층이 찢어져 피부에 흉터를 남기는 것이다.
발생 초기에는 붉은색의 선이 나타나며 점차 색이 흐려져 백색의 튼살이 된다. 튼살은 의학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지만 미용의 차원에서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튼살은 잘 사라지지 않고 증상이 오래될수록 회복이 어려워 치료 보다 예방이 더 중요한 증상으로 알려져있다.
<동아닷컴>
튼살 생기는 이유. 사진=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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