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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한 아빠 본 아기, “인조 수염 붙이고 있어야겠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3 18:53
2013년 9월 23일 18시 53분
입력
2013-09-23 18:32
2013년 9월 23일 1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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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갈무리
‘면도한 아빠 본 아기’
최근 인터넷상에 올라온 ‘면도한 아빠 본 아기’라는 제목의 영상 한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 영상에는 수염이 덥수룩한 한 남성과 그의 딸로 보이는 아기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가 말끔하게 덥수룩한 수엽을 밀고 딸을 다시 안자 아기는 이내 울음을 터트린다. 수염을 깎은 아빠의 모습이 낯설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아빠가 가짜 수염을 얼굴에 붙이자 아기는 이내 울음을 멈춰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면도한 아빠 본 아기’ 영상에 대해 “면도한 아빠 본 아기 빵 터진다”, “면도한 아빠 본 아기 수염으로 아빠 알아보는 거야?”, “아기 정말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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