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귀여운 조카의 문자, “알았습니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6 17:49
2013년 9월 16일 17시 49분
입력
2013-09-16 17:39
2013년 9월 16일 17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귀여운 조카의 문자’
최근 ‘귀여운 조카의 문자’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상에 올라온 이미지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 이미지는 데이터 한도 금액이 초과돼 MMS를 전송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받은 누군가가 답장을 보낸 휴대전화 화면을 갈무리한 것이다.
메시지를 보낸 이는 “알았습니다. 한번만 통화하게 해주세요. 부탁이에요”라고 귀여운 답변을 보냈다. 특히 어설픈 맞춤법이 웃음을 자아낸다.
조카의 휴대전화를 보다가 문자 내용을 발견한 삼촌이 ‘귀여운 조카의 문자'라는 제목으로 이 이미지를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귀여운 조카의 문자’에 대해 “조카가 정말 귀엽네요”, “귀여운 조카의 문자 빵 터졌다”, “너무 순수한 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中, 오키나와 에워싸며 훈련” vs “日, 대만인근 軍시설 확충”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