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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포유동물 울링귀토 발견…35년만의 쾌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8-17 09:54
2013년 8월 17일 09시 54분
입력
2013-08-17 09:22
2013년 8월 17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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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포유동물 올링귀토가 35년 만에 발견됐다.
1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스미소니언 연구소가 10년간 연구를 거쳐 콜롬비아와 에콰도르의 산속에 사는 포유동물을 발견했다. 신종 동물 발견은 35년 만이다
올링귀토는 주로 나무에 생활하며 땅에는 거의 내려오지 않는다. 야행성으로 먹이활동을 밤에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식은 과일과 꿀, 벌레 등을 섭취한다.
한편 올링귀토는 에스파뇰로 ‘작고 사랑스러운 올링고’라는 뜻이 담겨있다. 올링귀토는 몸무게가 약 900g로 너구리과의 가장 작은 종이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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