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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 쇼크, 출구전략 언급에 개인투자자들 쇼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1 10:08
2013년 6월 21일 10시 08분
입력
2013-06-21 09:56
2013년 6월 21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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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 차트 (출처= 네이버 금융)
‘버냉키 쇼크’
버냉키 쇼크로 국내 주식시장이 폭락세를 내보이고 있다.
그동안 유동성 정책을 고수해왔던 미국이 연방준비제도이사회 벤 버냉키 의장의 유동성 공급을 중단할 수 있는 출구전략 발표 때문이다.
이 때문에 코스피 지수는 1800선 초반까지 내려앉았고, 코스닥은 3%나 급락했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오전 9시15분 현재 129만 원으로 떨어져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130만 원을 밑돌아 거래가 된 것 지난해 11월 1일 이후 8개월 만이다.
전 업종이 골고루 급락세를 보이고 있어 개인 투자자들의 공포가 극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원달러 환율시장도 1달러 당 1158원을 넘어서며 버냉키 쇼크로 인한 달러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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