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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장마 시작…중부지방부터 본격적으로 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8 11:26
2013년 6월 18일 11시 26분
입력
2013-06-18 11:23
2013년 6월 18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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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32년 만에 처음으로 중부지방에서 먼저 장마가 시작됐다.
화요일인 18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장마의 시작을 알리는 비가 쏟아졌다. 비는 밤에 중북부지방부터 점차 그치겠으나 충청 이남지방은 19일까지 이어지는 지역도 있겠다.
수요일인 19일 중북부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해안과 제주도는 남해안에 위치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그 밖의 충청이남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
중북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남해안과 제주도는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다.
충청이남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다가 새벽에 충청남북도와 경북북부를 시작으로 오전에 대부분 비가 그치겠다.
새벽부터 아침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2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이며,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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