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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모르는 배려, “불편했지만 그때가 그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7 10:12
2012년 12월 17일 10시 12분
입력
2012-12-17 10:10
2012년 12월 17일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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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요즘 애들 모르는 배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요즘 애들 모르는 배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즘은 흔히 볼 수 없는 공중전화 부스 안 공중전화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수화기가 내려져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이는 휴대전화가 발달하기 전 공중전화를 많이 쓰던 시절 흔히 볼 수 있었던 모습으로 먼저 통화를 한 사람이 100원을 넣고 통화를 할 때 남는 30원을 다음 사람을 위해 끊지 않고 수화기를 내려놓고 간 모습이다.
공중전화기를 사용해 본 세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진이지만 휴대전화 사용에 익숙한 젊은이들과 아이들에게는 낯선 광경일 수 있다.
‘요즘 애들 모르는 배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요즘 애들 모르는 배려, 추억이 새록새록”, “스마트폰이 활성화된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애들에게는 낯선 풍경일 듯”, “불편했지만 그때가 그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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