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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1등급, 하필 첫 1등급이… “그래도 감사할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3 13:27
2012년 8월 13일 13시 27분
입력
2012-08-13 13:25
2012년 8월 13일 1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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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생애 첫 1등급’
생애 첫 1등급을 받은 한 남성의 좌절하는 모습이 의아함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이 남성이 보고 있는 종이의 정체가 밝혀지자 그제야 고개를 끄덕였다.
‘생애 첫 1등급’이라는 제목의 이 사진들은 초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인기를 끌었다.
게시물에는 한 남성이 어떤 종이를 앞에 두고 쓰러져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생애 첫 1등급’이라는 제목을 통해 ‘이 남성이 성적 1등급을 받고 좋아서 기절해 있구나’를 짐작해 볼 수 있다.
그런데 마지막 사진이 반전을 가져온다. 성적표인 줄만 알았던 종이가 알고 보니 ‘신체검사 통지서’였던 것.
통지서에는 ‘신체 등위 1등급 현역대상’이라는 내용이 담겨있어 이 남성이 충격으로 공황상태에 빠진 것을 알 수 있다.
‘생애 첫 1등급’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저 기분 나도 안다”, “첫 1등급이 하필이면 입대 신검에서 나오다니”, “건강하고 좋은 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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