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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고등학생 국어공부 “청산별곡 해석을… 고백데이에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4 11:04
2012년 7월 4일 11시 04분
입력
2012-07-04 11:02
2012년 7월 4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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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의 ‘청산별곡’ 해석(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흔한 청산별곡 해석’
고려시대에 지어진 가요 ‘청산별곡’을 개성있게(?) 해석한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흔한 고등학생 국어 공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산별곡’ 구절의 해석이 적힌 국어 문제집 일부가 찍혀 있다.
문제집에 필기를 한 이 학생은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라는 구절에 ‘아 XX 고백데이’라는 단어를 써놓았다.
이어 ‘아’는 운율 형성, 욕은 화자의 마음, ‘고백데이’는 화자가 증오하는 대상이라고 설명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고백데이’란 6월 24일과 9월 17일로 이날 애인을 사귀게 되면 크리스마스가 만난 지 200일, 100일이 된다. 이에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고백데이로 불리고 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흔한 청산별곡 해석 웃기다”, “흔한 고등학생 국어공부! 넌 안 봐도 국어 100점”, “흔한 청산별곡 해석 빵 터졌다”, “흔한 고등학생 국어공부, 요즘 학생들 상상력이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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