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공대생에 대한 명언, “아니 어떻게 알았지? 정말 명언이야!”
Array
업데이트
2012-07-02 17:21
2012년 7월 2일 17시 21분
입력
2012-07-02 17:19
2012년 7월 2일 17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디시인사이드 야구갤러리 캡처
‘공대생에 대한 명언’
흔히 공대생들은 대학생활이 힘들어 청춘의 낭만을 즐기기가 어렵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런 공대생에 대한 명언이 공개돼 웃음과 함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대생에 대한 명언’이라는 제목으로 이미지 한 장이 올라오며 퍼지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는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갤러리에 올라온 글을 캡처한 것으로 공대생들의 비애를 담고 있다.
글을 올린 네티즌은 “공대생들이 힘들다고 징징대는 것보다 실제 2~3배는 더 힘들지만 어휘구사능력이 부족해 힘들다는 표현을 잘 못 한다” 고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 유머러스하면서도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짧은 내용에 많은 공대생들이 공감을 표현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공대생에 대한 명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대생들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한 글이다”, “전적으로 동감한다. 우리 너무 힘들어요”, “공대생들에게 이런 아픔이 있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포골드라인-9호선 열차 증차에 110억 투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응급환자 ‘표류’ 방지” 광역상황실이 병원 찾아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초등 1, 2’ 체육 신설두고… 교사 98%가 “반대” 진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