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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둘레 정상범위, “여자친구 허리둘레 재보자… 응?”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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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9 18:00
2012년 6월 9일 18시 00분
입력
2012-06-09 17:57
2012년 6월 9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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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둘레 정상범위’
남녀의 ‘허리둘레 정상범위’가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매월 1회 이상 연말까지 전국 각 시도에 있는 16개지부와 지하철, 철도, 버스터미널 등에서 비만예방 ‘나의 허리둘레 알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비만 유병률 증가에 따른 만성질환의 발병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협회에 따르면 일반인 여성의 허리둘레 정상범위는 85cm 미만, 남성의 허리둘레 정상범위는 90cm 미만이라고 한다.
허리둘레 정상범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친구 허리둘레 재봐야 겠다”, “일반 남성들은 90cm가 넘을텐데”, “남녀의 차이가 별로 없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이 “얼른 가서 여자친구의 허리둘레를 재보자”고 말하자 수많은 남성 네티즌들은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는게 순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에 벌이는 이번 캠페인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신장, 체중, 비만도, 혈압, 허리둘레 등의 수치를 검사해주고 ‘메디체크 건강관리카드’에 기록해 줄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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