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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의 5단계, 나는 몇 단계일까? “웃기면서 공감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5 13:59
2012년 6월 5일 13시 59분
입력
2012-06-05 13:57
2012년 6월 5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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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솔로의 5단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인기를 끌고 있는 ‘솔로의 5단계’는 잡지에 실린 내용을 사진에 담은 것으로 솔로들의 행동양식을 단계별로 정리해 놓았다.
‘솔로의 5단계’ 게시물에서는 1단계는 아직 싱글이 자유롭게 느껴진다는 ‘설마기’이고, 다음 단계는 설마 설마 하며 정신 차려 보니 20대 중반이라는 ‘아차기’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3단계 ‘분노기’에는 형광펜으로 줄이 그어져 있다. 아차하는 마음이 분노로 변하며 커플들의 행동이 미워지기 시작한다는 것.
이 단계를 지나고 나면 분노가 사라지며 갑자기 명랑해지는 ‘명랑기’가 찾아 오는데‘너무 울다가 실성해서 웃는 경우와 같다’는 설명이 덧붙여져 큰 웃음을 자아낸다.
마지막 5단계는 해탈의 경지에 이른 ‘득도기’로 정의하고 있다.
‘솔로의 5단계’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저는 5단계입니다. 모태솔로에요”, “대부분 3단계를 겪고 계신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 되네요”, “뭔가 웃기면서도 공감이 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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