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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살쪘어?… “도대체 여자들이 원하는 답은 뭐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01 09:39
2012년 5월 1일 09시 39분
입력
2012-05-01 09:25
2012년 5월 1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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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살 쪘어?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오빠 나 살쪘어?’
연인 사이에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담은 한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빠 나 살쪘어?’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게시물은 연인들의 대화를 적어놓은 것으로 여성이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오빠 나 살쪘어?”라는 질문을 한다.
이후 직설형과 부정형, 회피형 등 세가지 유형의 대화가 보여진다.
직설형은 질문에 “응 그런 것 같은데”라며 솔직하게 대답한다. 이어 부정형은 “아니. 하나도 안 쪘어”라고 답한다. 마지막으로 회피형은 “글쎄 잘 모르겠어”라는 애매모호한 답을 한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어떤 대답을 해도 여자친구는 “헤어져”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오빠 나 살쪘어?라고 도대체 왜 물어보는 것이냐”, “오빠 나 살쪘어?라고 물어보는 여성 분들! 원하는 답이 뭡니까?”, “내 얘기 같다. 어제 내 여친이 오빠 나 살쪘어?라고 물어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그냥 헤어지고 싶었던 것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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