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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만우절장난 사과, “다시는 그러지 않았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7 13:18
2012년 4월 7일 13시 18분
입력
2012-04-07 13:16
2012년 4월 7일 1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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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만우절장난 사과!’
이특이 만우절장난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일 만우절을 맞아 이벤트로 벌인 전화번호 공개 때문에 일반인이 피해를 봤고 이에 대해 이특이 사과를 한 것이다.
▷ 이특 전화번호 공개, 피해자 발생 “사과 안 하나?”
이특은 자신의 트위터에 “전화는 꼭 이 번호로! 다른 전화는 노노! 제가 그분들한테는 직접 사과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니 이 번호만! 번호 보이죠? 근데 한 통만! 불날 뻔했음”이라며 ‘만우절장난’에 사과의 글을 올렸다.
이특은 지난 1일 만우절을 맞아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 중간과 끝 두 자리씩을 지운채 공개했으며, 이에 팬들이 무작위로 전화를 걸면서 피해자들이 다수 생겨났었다.
이에 이특은 ‘만우절장난’에 대해 사과한 것이다.
네티즌들은 “그래도 사과를 하고 해명했으니 괜찮네요”, “사과 안하나 했는데 잘했습니다”, “다시는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앞으로는 장난도 생각있게” 등으로 격려의 말을 보냈다.
한편 자신의 번호를 공개하며 사과한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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