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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길이와 이미지… “무조건 위험한게 좋습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8 18:07
2011년 12월 28일 18시 07분
입력
2011-12-28 18:03
2011년 12월 28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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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치마 길이가 짧아질수록 남성들이 환호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닐까. 물론 겉으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속마음이지만 말이다.
최근 인터넷상에 치마 길이에 따른 여성의 이미지를 표현한 스타킹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남성의 마음을 꿰뚫어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다.
무릎이 살짝 보이는 길이의 치마는 Demure(얌전한)으로 표현됐다. 그리고 조금씩 허벅 다리가 드러날수록 Subtle(미묘한)→Sensual(감각적)→Seductive(유혹적)→Daring(대담한)→Cheeky(건방진)으로 표시돼 있다.
초미니 스커트의 경우 Dangerous(위험한)으로 설정돼 있다.
치마 길이에 따라 이 여성의 이미지에 대한 것을 남성 중심적으로 표현한 듯 보인다. 성차별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의미 부여하지 않고 재미로 보면 된다”는 의견이 많다.
한 커뮤니티 사이트의 남성 네티즌들은 “무조건 위험한 것이 좋습니다”고 입을 모았다. 엉큼해 보이기도 하지만 굉장히 솔직한 표현으로 느끼는 네티즌들이 많다.
아울러 “기발하고 센스 넘치는 아이디어다”, “어쩜 남자들의 마음을 이리도 잘 표현해 놨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내보이고 있다.
한 솔로남성 네티즌은 “오늘은 유혹적이고 내일은 건방지며 내일모레는 위험한 여자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많은 호응을 받기도 했으나 “왜 솔로일 수 밖에 없는지 답이 보이네요”라는 답변에 따지지 못하고 넘어가는 해프닝도 일어났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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