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수술, 보증서 발급으로 ‘안전’까지 또렷하게

입력 2011-11-15 15:55수정 2011-11-1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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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화된 기술력과 기기장비로 인해 안과수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그만큼 라식수술과 라섹수술은 많은 이들이 선택하고 있는 보편화된 수술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보편화된 수술이라 하더라도 철저한 안전성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혹시라도 생길 수 있는 수술 부작용을 막고, 더불어 수술 소비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확실한 사후관리가 필요한 것.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이 라식보증서 제도를 이용하고 있다. 그 중 비영리법인 라식소비자단체가 운영권을 이양받아 보다 강화된 안전장치를 제공하고 있는 ‘아이프리 라식보증서’가 눈길을 끈다.

라식보증서의 운영주체가 민간업체에서 공익단체로 옮겨온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라식수술 환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병원과 환자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매개체로서의 공정성이 한층 강화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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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소비자단체의 이형구 단체장은 “병원과 라식소비자의 상호 신뢰와 소통을 지향하며, 안전한 라식수술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취지에 따라 아이프리 라식보증서는 소비자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여러 제도적 장치를 도입했다.

첫째, 소비자의 ‘불만내용 신고’다. 수술 후 사소한 불만 사항이라도 홈페이지에 신고를 하면, 해당 의료진은 소비자에게 치료 약속일을 고지할 의무가 생기고, 약속일까지 치료를 이행해야 한다. 이는 다른 환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병원 선별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둘째, ‘불만제로 릴레이 제도’다. 이 제도는 인증 병원을 다니는 환자들의 만족도를 수치화해서 좀 더 객관적인 자료를 볼 수 있게끔 한 제도다. 만족도가 높을수록 수치가 높고, 불만이 많으면 제로에 가까워진다. 병원 측에선 환자들의 입소문과 이미지가 중요한 만큼, 수술과 사후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제도라고 할 수 있다.

만약 병원이 불만내용 신고에 대해 치료 약속일을 지키지 못했다면, 해당 병원은 불만제로 릴레이 수치는 초기화된다.

또한, 라식소비자단체는 매월 정기적으로 인증병원의 검사장비 및 수술장비에 대한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라식부작용 체험자 3명과 대학신문기자 4명 등으로 구성된 특별심의 기구가 장비의 정상적 작동 유무, 정확성 등을 체크한다.

이러한 엄격한 보장내용과 체계적인 안전장치를 갖고 있는 아이프리 라식보증서는 홈페이지(www.eyefree.co.kr)에서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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