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1] WOW는 잊어라 ‘대작’이란 이런 것!

스포츠동아 입력 2011-11-10 07:00수정 2011-11-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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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의 MMORPG ‘블레스’. 뛰어난 그래픽은 물론 살아 숨쉬는 세계관, 다양한 전략이 적절히 조화된 공성전 등이 강점이다.
■ 네오위즈|블레스·디젤·아인

전문가 150여명 공들인 대작 다양한 전략 강점
타격감 최고 ‘디젤’-완성도 최상 ‘아인’도 주목


네오위즈게임즈는 3인칭 슈팅게임(TPS) ‘디젤’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스’, ‘아인’등 총 3종의 게임을 출품한다.

11월 24일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하는 밀리터리 슈팅게임 디젤은 피망관의 메인타이틀이다. 네오위즈게임즈가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게임이다. 3인칭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역동적이고 실감나는 액션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실적인 아트워크와 뛰어난 연출력,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듯한 디테일 한 액션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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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슈팅을 하고 있는 듯한 총기 반동, 피격 시 파괴되는 장비 등은 현실감을 더한다. 달리고 구르고 점프하는 동작 뿐 아니라 장애물을 뛰어넘거나 적을 보지 않고 총을 쏘는 블라인드파이어도 쏠쏠한 재미를 준다. 추격전과 협력전 등 신개념 모드를 추가한 것도 디젤만의 특징이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공개서비스 기준의 완성도 높은 시연버전과 새롭게 제작된 플레이 동영상 등이 준비돼 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미래를 책임질 또 다른 야심작 ‘블레스’와 ‘아인’도 관심을 모은다. 블레스는 최근 기자 간담회를 통해 차세대 MMORPG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밝힌 네오위즈게임즈의 자체 개발작이다.

지스타에서는 프리미엄 상영관을 통해 공개된 공성전(RVR)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스페셜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언리얼 엔진3을 기반으로 제작 중인 블레스는 ‘리니지2’ 등을 개발한 한재갑 PD를 중심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개발진 150여명이 2009년부터 공들여 개발해 온 대작 게임이다. 뛰어난 그래픽은 물론 살아 숨쉬는 세계관, 다양한 전략이 적절히 조화된 공성전 등이 강점이다.

또 하나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아인은 ‘킹덤언더파이어’ 시리즈 제작자 이현기 디렉터가 총괄하는 게임이다. 수년 간의 기획을 거쳐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한다. 모든 이야기는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유저는 판타지 소설을 능가하는 방대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배경과 감정을 가진 개성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직접 조작할 수 있다.

아인의 방대한 세계관과 드라마틱한 연출의 스페셜 트레일러 영상은 피망관의 프리미엄 상영관에서 볼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3종의 게임을 보다 효과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피망관 부스 상부에 레드와 화이트의 프레임을 구성했다. 상영관과 시연 체험이라는 콘텐츠 별 공간을 하나로 아울러 통일감을 줬다.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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