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현미 상황버섯 효능, 면역력 자가치유능력 향상 성인병-당뇨-아토피-고혈압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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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8월 10일 14시 55분


큐오엘면역식품 \'명품발아현미 상황버섯\'

큐오엘면역식품 \'명품발아현미 상황버섯\'

그동안 상황버섯에 대한 일반적인 사실은 '항암효과에 효과적'이라는 점이었다.

그러나 큐오엘면역식품의 '명품발아현미 상황버섯'이 세상에 알려지며 이러한 고정 관념이 타파됐다.

'명품발아현미 상황버섯'은 오랜 임상 경험을 통해 2011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됐다. '명품발아현미 상황버섯'은 '상황버섯=항암치료'라는 수식어 외에도 성인병, 편도선염, 당뇨, 아토피, 대장염, 감기, 변비치료, 기미 및 주근깨 제거,만성 피로 환자 등에게서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큐오엘면역식품 관계자는 평소 조금만 피곤해도 편도선이 붓고 열이나면서 감기 증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명품발아현미 상황버섯'을 복용하면서 증세가 완화됐다고 감사의 전화를 받는 일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발아현미 상황버섯 면역력 자가치유 능력

건국대 박동기 교수는 "발아현미 상황버섯에서 면역력 증강 및 조절 기능을 발견했다. 즉, 체내 면역력이 높으면 낮춰 주고, 낮은 것은 높여 주는 항상성을 유지시켜 주는 버섯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 2002년 특허를 받았다. 이후 6건 이상 SCI 논문에도 게재됐다.

발아현미 상황버섯 임상 실험 개선율 결과.

발아현미 상황버섯 임상 실험 개선율 결과.

상황 버섯의 주요 효능으로는 항 궤양, 위암, 소화기 계통 암에 대한 면역력 증강 및 성인병 예방이다. 상황버섯의 성분 속에는 뛰어난 항암력과 베타글루칸이 함유됐다. 베타글루칸은 면역기능을 높여 다양한 질병을 체내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작용을 한다. 그 중에서도 큐오엘면역식품의 발아현미를 먹고 자란 상황버섯은 임상 실험에서 면력력 증대 효과가 뛰어난 것이 입증됐다. 실제로 20명의 말기 암환자가 발아현미 상황버섯 치료제를 3개월간 복용한 결과, 통증과 부작용이 감소하고 백혈구 수치가 증가했다. 또, 손상된 간 기능이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국대 박동기 교수는 저서 '암세포에 대응하는 발아현미상황의 생체 내 효능 및 조절기능'에서 "발아현미에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효성분이 다량 함유됐다"며, "혈액의 흐름을 촉진하는 GABA가 다량 함유됐는데, 이는 현미의 2배, 백미의 약 10배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어 "활성산소를 없애는 황산화물질 및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발아현미 상황버섯 복용, 각종 성인병과 피부 노화 억제

큐오엘면역식품의 '명품발아현미 상황버섯'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대외적으로 활성화산소는 각종 성인병, 피부노화의 주범으로 알려져 있다.

직장인 김 모씨는 평소 당 조절이 원활하지 못했다. 하지만, '명품발아현미 상황버섯' 복용 후 인슐린 분비가 정상 수치에 근접했다. 이와 관련, 큐오엘 면역식품 권혁운 대표이사는 "상황상황은 면역력 강화, 피로회복, 원활한 혈액순환, 피부노화 방지에 효능이 있어 예로부터 '불로초'라고 불렸다. 발아현미 상황버섯을 꾸준히 복용하면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평소 변비로 고생하는 여성들도 발아현미 상황버섯이 도움이 된다. 상황버섯 성분 속에는 이뇨작용의 활성화와 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기미와 주근깨로 고생하는 여성들이 상황버섯을 장기간 복용하면 깨끗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하는 효능이 상황버섯 성분에 들어있다. 평소 기미와 주근깨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밖에 장시간 컴퓨터를 바라보는 직장인들과 수험생들도 상황버섯 복용 후 머리가 맑아지고 눈 피로가 한결 줄어들었다는 평가가 구전되고 있다. 권혁운 대표이사는 "이는 상황버섯 내 혈압을 조절하는 효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만성 두통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발아현미 상황버섯 복용 후 개선되는 이유는 바로 혈액 순환의 정상화 때문이라는 것.

◇"상황버섯 맞나요?"

처음 큐오엘면역식품의 '명품발아현미 상황버섯'을 접한 사람들의 한마디는 "너무 쉽게 복용할 수 있다. 상황버섯이 맞나요?"였다.

지금껏 상황버섯은 달여 먹어야 하기 때문에 탁월한 효능에 비해 복용 방법이 어려웠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명품발아현미 상황버섯'이 등장했다. '명품발아현미 상황버섯'은 어린이부터 직장인, 노약자들도 일상 속에서 쉽게 복용할 수 있다.

과립형태로 제작되어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다. 특히, 국이나 음식에 '명품발아현미 상황버섯'을 첨가해 요리를 할 수 있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웰빙 푸드 식습관을 길들일 수 있다.

권혁운 대표이사는 "모든 질환은 이유가 있다. 그 중에서도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저하시킨다"라며, "스트레스는 만병의 중심이다. 평소 편안한 마음과 긍정적인 사고가 중요하다. 음악 감상이나 운동 등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평소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습관이 중요하다. 큐오엘면역식품의 '명품발아현미 상황버섯'은 온 식구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복용할 수 있는 건강식"이라며, "병을 이기는 몸의 환경을 식생활습관을 통해 만들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문의: 큐오엘면역식품 02)538-5058, 또는 홈페이지 www.qolnkfood.com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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