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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의료관광 조사단 “위밴드 수술 전문 병원 이홍찬외과” 방문
업데이트
2011-04-15 16:59
2011년 4월 15일 16시 59분
입력
2011-04-15 11:53
2011년 4월 15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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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하바로스트 극동 상공회의소 비르코드 위원장(좌측)과 이홍찬원장(우측)>
지난 4월 11일 러시아 하바로스크 극동 상공회의소 "비르코드 블라디미르 아나톨리예비치" 기술/혁신/정치위원장이 한국과의 의료관광을 위해 입국하였다.
러시아 하바로스크 극동 상공회의소 비르코드 위원장은 이번 의료관광은 한.러간 경제협력을 위한 것이며, 한국에선 고도비만수술전문병원으로 이홍찬외과가 선정되어 방문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홍찬외과의 이홍찬 원장은 미국 비만의로 근무했던 경험과 그동안의 위밴드 수술 노하우를 세미나를 통해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비르코드 위원장은 한국 위밴드 수술과 그 효과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것이 이홍찬외과 관계자의 설명이다.
러시아의 하바로스크에서는 공무원을 채용할 때에도 고도비만인은 채용에서 마이너스 점수를 받을 정도로 비만이 심각하다고 한다.
이에 대해 비르코드 위원장은 “이제라도 위밴드 수술과 같은 비만수술을 알게 되어 비만과 비만 합병증으로 고통받는 러시아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러시아 극동지역과 의료 관광을 위해 상호 노력하자”라는 뜻을 밝혔다.
이홍찬외과의 이홍찬 원장은 러시아 현지에서 위밴드 수술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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