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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아침 부부 관계가 건강 기분 향상시킨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28 17:32
2011년 1월 28일 17시 32분
입력
2011-01-28 16:00
2011년 1월 28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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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부부 관계를 가지면 하루 종일 건강과 기분을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경향닷컴이 보도했다.
28일 이 매체와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과학자 겸 성(性) 칼럼니스트인 데비 허베닉과 연구진은 아침 부부관계가 기분 좋은 하루와 더욱 강한 면역체계를 만든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는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 때문으로 부부관계 시 발생하는 옥시토신이 면역력을 키워 감기와 같은 질병을 예방해준다는 것이다.
허베닉 박사는 "옥시토신은 여성을 더 아름답고 강해지게 한다"며 "피부와 머리카락이 더 윤기 나게 에스트로겐을 향상시킨다"고 주장했다.
그는 "남성에게는 자는 동안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로 잠을 깬 뒤 3시간동안 가장 성욕이 왕성해져 아침 부부관계가 하루를 활기차게 만들어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침 부부관계가 하루를 완벽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면서 "부부관계로 인해 금슬도 좋아지고 건강도 챙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벨파스트에 있는 퀸즈 대학 연구소도 "일주일에 세 번 섹스를 하면 심장마비 또는 뇌졸중의 위험을 반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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