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뉴스테이션/단신]<3>임신부 6명 중 1명 음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8-04 17:00
2010년 8월 4일 17시 00분
입력
2010-08-04 17:00
2010년 8월 4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임여성 6명 중 1명은 임신 중에 술을 마신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임신 중 음주경험이 있는 여성 비율은 16%에 달하며, 알코올 의존 증세를 보이는 여성 비율도 지난 1991년 1%에서 10년 새 4.6%로 크게 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임신부가 술을 마실 경우 태아에게 알코올증후군을 일으킬 위험이 있으며, 이 병에 걸리면 발달장애나 안면 기형 등 심각한 장애를 안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정임수]日 ‘네이버 축출’ 본격화… 우리 정부는 뒷짐만 지고 있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가계부채 비율, 3년 반 만에 100% 아래로… 그래도 세계 1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韓 첨단반도체 점유율 31%서 2032년 9%로 급감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