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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6월 12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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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업체 중에선 KT와 SK텔레콤이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준회원으로 등록됐다. 이번 회의에는 김우식 KT 개인고객부문 사장과 정만원 SK텔레콤 사장을 비롯해 빌 헤이그 미국 AT&T 수석 부사장, 루샹둥 차이나모바일 부사장, 프랑코 베르나베 텔레콤이탈리아 사장, 테리 크레이머 보다폰 그룹전략부문장 등 2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 안건은 주최 측이 공개하지 않았다.
김용석 기자 nex@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