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미스 캘리포니아 출신이자 2009 미스 USA 2위를 차지한 캐리 프리진. 그의 세미누드 사진들이 4일 한 해외 성인용 블로그에 공개돼 논란. 미스 USA 대회 조직위원장인 도널드 트럼프는 “어떤 규정상의 불이익도 없을 것”이라 밝힘.
[3] 미국 3대 경마대회 중 하나인 프리크니스 스테이크스(Preakness Stakes)가 17일 미국 메릴랜드 주에서 열림. 이 중 1900m 경주에 출전한 13마리 말 중 유일한 암말인 ‘레이철 알렉산드라’가 우승을 차지해 화제. 이 대회에서 암말이 우승한 것은 85년 만에 처음.
[4] 미국의 프로 비치발리볼 선수. 최근 한 음료 광고에 모델로 등장, 건강한 몸매를 자랑해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됐음.
[5] 미국 의학 드라마 ‘하우스’에 출연한 여배우. 13일 남성잡지 ‘맥심’이 발표한 ‘올해의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중 1위에 뽑혀 화제. 참고로 93위에는 미국 퍼스트레이디인 미셸 오바마가 선정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