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나이프 모양을 한 이 토스트기를 빵에 버터를 바르듯 갖다 대기만 하면 알맞게 구워져 먹기 좋은 토스트가 된다고 한다.
나비나 꽃 등의 무늬를 빵에 나타나게 할 수도 있다고 하는 이 제품은 올해 말 쯤 출시가 된다고 한다. 세라믹의 열을 이용해 빵이 구워지게 되는 원리이며, 온도를 감지하는 센서가 이 토스트기에 부착이 되어 있기 때문에 화상을 입을 염려는 없다고 한다.
누리꾼들은 ‘쉬는 시간 간식으로 딱인데요’,‘예쁘고..신기한데요!’라며 호기심을 보이고 있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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