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08 02:492008년 10월 8일 02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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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세계여성물리학자대회는 3년마다 개최된다.
이번 한국대회 조직위원장인 박영아(한나라당 의원) 한국물리학회 부회장은 “여성 물리학자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물리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이 대회가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정호 동아사이언스 기자 sunri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