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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2월 4일 0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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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응고 8인자는 피를 멈추게 하는 데 필요한 인체 내 여러 가지 물질 중 하나로 부족하면 A형 혈우병에 걸린다. 연구팀은 이번 성과가 혈액응고 8인자의 혈우병 치료 효과를 더 오래 강하게 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연구 결과는 혈액학 분야의 권위지 ‘블러드’ 2월호에 실렸다.
임소형 동아사이언스 기자 sohy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