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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6월 29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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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는 28일 “세계 최초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가다실’의 국내 시판 허가를 받았다”면서 “이 백신으로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남녀 생식기에 생기는 사마귀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임숙 기자 artem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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