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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1월 25일 0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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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꿈의 공장을 차지하다’(26일 오전 11시)는 세계 게임 시장의 치열한 경쟁구도를 해부하고 게임을 한국의 대표 문화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지를 점검한다. 개그맨 이윤석(33), 게임 자키 최은지(29)가 진행하는 2부 ‘게임 산업과 e스포츠’(27일 오전 11시)는 e스포츠 종주국이 될 전략을 제시하고 해외 e스포츠 시장을 분석한다.
김윤종 기자 zoz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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