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1-30 19:032004년 1월 30일 19시 0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정치에 오락성을 가미해 정치에 무관심한 젊은 층의 관심을 유도하고 20, 30대가 주도하는 사이버 여론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목표다.
국회의원의 인간적인 실수담 등을 담아낸 ‘여의도 파파라치’와 ‘홀라당 인터뷰’, 정치를 패러디한 만화와 포스터 등 젊은 층이 재미있게 정치를 접할 수 있도록 가벼운 콘텐츠들로 구성됐다.
박민혁기자 mhpark@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