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1-10 01:322004년 1월 10일 0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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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김 보좌관이 정보과학기술보좌관으로서 자신의 할일을 다했다고 판단한 것 같다”면서 “학계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김 보좌관은 정보과학기술보좌관으로 발탁되기 전 서울대 기술정책대학원 교수로 재직했다.
최영해기자 yhchoi6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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