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두통을 알면 상쾌한 하루가 보인다」

  • 입력 1996년 11월 3일 20시 29분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입시에 시달리는 수험생의 상당수가 지나친 긴장 때문에 두통으로 고생하고 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대부분. 임상심리학 박사인 저자 김미리혜씨가 심리치료이론을 토대로 △두통의 종류 △원인 △의사의 두통치료법 △자가치료법을 소개하고 두통에 관한 의문을 문답형식으로 풀이했다.(퇴설당·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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