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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신장이식수술 1천5백건 성공시켜

입력 1996-10-25 14:39업데이트 2009-09-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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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이식외과팀(朴基一 金裕善 金舜一교수)은 지난 9월말 신장이식 1천5백건을 성공시켜 단일의료기관으로서는 아시아권에서 최대 신장이식기록을 수립했다. 朴교수팀에 의해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의 1,5,10년의 생존율은 국제이식학회의 평균치를 5% 이상 웃돌고 있어 국내 신장이식수술의 국제적 수준을 반증하고 있다. 연세의료원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장기이식연구소 주관으로 오는 11월 1일 오전9시 치과병원 6층 강당에서 기념 심포지엄을 열고 1천5백건의 신장이식에 대한 임상적 경과를 분석, 보고할 예정이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장기이식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미네소타대학의 존 나자리안교수도 참석할 계획이다. 지난 9월 25일 1천5백번째 신장이식수술을 받은 환자는 경북 대구시에 사는 李모양(23)으로 그간 신부전증을 앓아오다 기독교 전도사인 張모씨(45)의 신장을 기증받아 건강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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