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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프리미엄뷰

[프리미엄뷰]“집에서 더 세밀하게 작품의 내면과 만난다”

입력 2021-12-31 03:00업데이트 2021-12-31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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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으로 찾아온 예술, 삼성 ‘The Frame’
《최근 미술품 NFT(대체 불가 토큰)의 선풍적 인기로 미술 시장에 젊은 수집가들의 유입이 증가하면서 예술 작품을 향유하는 방법도 변화하고 있다.

특히 소유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는 구독 서비스를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을 감상하며 적극적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찾아간다.

안현정 성균관대박물관 큐레이터는 “예술 작품을 집안에서 감상하는 것은 여행지에서 보는 것보다 더 세밀하게 작품의 내면과 만나는 작용을 한다”고 이야기한다.

집에서도 전 세계 유명 미술관의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삼성 ‘더 프레임(The Frame)’은 MZ세대 예술 애호가들에게 작품 감상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며 주목받고 있다.》



안현정 큐레이터 미술 평론가, 성균관대 박물관 큐레이터, 미술경영 겸임교수

TV를 끄는 순간 등장하는 나만의 홈 갤러리

더 프레임과 함께라면 TV를 끄는 순간 실내 공간은 미술관이 부럽지 않은 홈 갤러리가 된다. 예술 작품이나 직접 찍은 사진을 전시할 수 있는 ‘아트 모드’로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면 마치 미술관의 작품처럼 즐길 수 있다.

안현정 큐레이터는 미술관을 자주 방문하기 어려운 요즘 더 프레임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예술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한다. “더 프레임은 언택트 시대에 예술 감수성을 집안에서 즐길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여기에 더 프레임은 TV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우아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등 탁월한 인테리어 효과를 자랑한다. 특히 개인의 선호는 물론이고 작품과 공간의 조화를 고려한 맞춤형 베젤은 화이트·티크·브라운 색상의 ‘플랫 베젤’과 화이트·브릭레드 색상의 각진 ‘챔퍼 베젤’ 등 다채로운 컬러와 스타일로 구성되어 미적으로도 훌륭하고, 자석 탈부착 방식으로 간편하게 교체가 가능해 여러 실내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TV 앞 클릭 한 번이면 전 세계 유명 미술관이 우리 집으로

더 프레임에 탑재된 전용 아트 구독 플랫폼 ‘아트 스토어’를 활용하면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스페인 프라도미술관, 네덜란드 반고흐미술관은 물론이고 한국의 리움미술관까지 전 세계 유명 박물관과 미술관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아트 스토어’는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과 밀레의 ‘이삭 줍는 사람들’로 대표되는 고전 명화부터 김홍도의 ‘군선도’ 같은 한국 고미술품까지 시간과 공간을 아우르는 전 세계 1600점 이상의 작품을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취향을 분석해 큐레이션 해주는 아트 컬렉션을 제공해 마음에 드는 작품을 추천받을 수 있으며, 주제 및 장르, 소재 등의 분류를 통해 원하는 작품을 쉽게 고를 수 있도록 하는 등 유익하고 즐거운 감상을 돕는다.

안현정 큐레이터는 “아트 스토어는 무드에 따라 해외 유명 뮤지엄의 작품을 취향대로 선택하고 집에서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를 통해 “가전으로만 인식하던 TV가 실내의 분위기를 새롭게 만들고 가족의 감수성 공유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 ‘아트 스토어’의 무료 체험 프로그램 기간은 1개월이며, 프로그램 종료 후 이용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TV가 작품이 되는 4K QLED 화질로 원작의 붓 터치까지 구현

더 프레임은 직접 눈으로 감상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선명한 화질과 색감을 지원하는 QLED 기술로 뛰어넘는다. 원작처럼 생생한 컬러와 질감의 디테일까지 구현하기 때문에 집에서도 붓 터치의 생생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안 큐레이터는 “아트 스토어에는 고대미술에서부터 르네상스, 바로크, 현대미술까지 다양한 작품이 입점되어 있어 시대별 명화의 특징을 디테일하게 감상할 수 있다”며 “예를 들어 순간적인 빛의 움직임에 따른 색채와 형태의 변화를 묘사하는 ‘인상주의’ 작품 중 하나인 카미유 피사로의 ‘몽마르트르 대로, 봄 풍경’을 선택한다면, 몽마르트르 거리의 활기를 표현한 인상파 특유의 부드러운 붓 터치감까지 4K QLED 화질로 생생하게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인상주의 대표 화가인 모네의 작품도 더 프레임으로 보면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또 다른 감동을 경험할 수 있다. ‘생타드레스의 테라스’는 “촘촘하게 수놓아져 있는 화려한 원색 점들이 어우러져 작품 전체적으로 색 대비를 이루는데, 원작의 색을 실감나게 구현하는 화질로 그림을 보는 재미를 더한다”고 덧붙였다. 모네의 대표작인 ‘수련’에 대해서도 “모네는 한 가지 주제로 사계절의 본질을 시시각각 변화하는 빛의 효과로 포착했다. 오묘한 원작의 색감을 TV의 정교한 화질로 감상하며 전통 미술이 추상 회화의 길로 접어드는 역사적인 순간을 느껴 보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TV의 고정관념을 깨고 소비자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더 프레임은 예술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대와 국가를 아우르는 명작을 소개하고 일상에 예술의 손길을 더하는 더 프레임과 함께 나의 취향에 꼭 맞는 아늑한 홈 갤러리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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