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오늘의 스타
[오늘의 스타]강정호 어느새 26호
동아일보
입력
2014-07-10 03:00
2014년 7월 10일 03시 00분
이헌재 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틀연속 스리런, 박병호와 3개차
넥센 박병호의 독주로 끝날 것 같던 홈런왕 경쟁이 팀 동료 강정호의 불방망이 덕분에 더욱 재미있게 됐다. 유격수 강정호는 9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5-0으로 앞선 2회 1사 2, 3루에서 이태양의 몸쪽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겨 버렸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스리런 홈런이다. 시즌 26홈런을 기록한 강정호는 홈런 선두 박병호(29개)에게 단 3개 차로 다가섰다.
이헌재 기자 uni@donga.com
오늘의 스타
>
또 홈 훔친 LG 박경수
강정호 어느새 26호
강정호 23, 24호 대포… 선두 박병호와 5개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글로벌 현장을 가다
구독
구독
#넥센
#박병호
#프로야구
#한화
#강정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안 남면 단독주택서 화재…1시간 35분 만에 진화
동덕여대 재학생 86% “남녀공학 전환 반대”
특검, 최재영 조사… 김건희 디올백 수사무마 겨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