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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6월 10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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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는 월성원전 부근에서 발견된 4개 단층이 단층 길이 및 원전과의 거리를 고려할 때 원전터 기준을 모두 충족해 지진 안전성에 영향이 없다고 말했다. 또 2회 이상 활동했다는 논란을 일으킨 읍천단층의 경우 단층운동이 한번 일어난 것은 확실하나 2번째 것은 구체적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상연 동아사이언스기자 dre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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