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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6월 2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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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국은 인권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국제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유엔헌장과 1951년에 체결된 난민에 관한 협약 및 인권선언의 원칙들을 준수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리커 대변인은 “UNHCR와 몇몇 비정부기구(NGO)들이 식량 제공을 통해 탈북 난민을 돕고 있다”면서 “미국은 이들 기관의 노력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워싱턴〓한기흥특파원>eligi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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