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의 가게 앞 오렌지 ‘툭’…“남자는 훔치고 여자는 사진 촬영” (영상)
한 남성이 남의 가게 앞에 있는 인테리어용 오렌지를 훔쳐 달아난 영상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가게 주인 A 씨는 지난 25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이것도 절도 아닌가요? 속상하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A 씨는 가게 폐쇄회로(CC)TV…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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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남의 가게 앞에 있는 인테리어용 오렌지를 훔쳐 달아난 영상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가게 주인 A 씨는 지난 25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이것도 절도 아닌가요? 속상하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A 씨는 가게 폐쇄회로(CC)TV…

이른바 칼치키(차선 급변경) 운전과 과속 운전으로 중앙선을 침범해 3명의 사상자를 낸 운전자 2명에게 금고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강란주 판사)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금고 1년·집행유예 2년, B씨에게 금고 1년…

광주서부경찰서는 술집에서 어깨를 부딪친 여성을 때리고 2차 가해를 하려한 혐의(특수상해미수·상해)로 A(26)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6시 30분께 서구 치평동의 한 술집 화장실에서 나오던 20대 B씨와 부딪치자 얼굴을 …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밤 성남 서울공항에서 ‘6·25 전쟁 국군 전사자 유해 봉환식’을 주관하기 전, 참모들에게 “별도의 메시지를 내지 말라”고 사전 지시했던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전날 오후 8시16분 국군전사자 7명의 유해를 실은 공군 특별수송기 시그너스(KC-3…

지난해 우리나라 총인구가 2년 연속으로 줄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인구이동이 활발해지면서 외국인 입국이 늘었지만 내국인 유출과 자연감소가 더 큰 폭으로 이뤄지면서 전체 인구가 줄었다. 저출산 고령화로 생산연령인구(15~64세)는 줄어들고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900만명을 넘어서…

새로 출범한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단장 이정렬)이 종전 금융수사부서에서 맡아온 가상자산(가상화폐) 사건을 넘겨받아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단은 ‘위믹스’ 코인 발행사 위메이드 사기 의혹, ‘피카코인’ 발행사 경영진 사기 의혹, 가상자산 예…

경찰청은 27일 시·도경찰청 과장급, 일선 경찰서장 등에 해당하는 총경급 344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인권보호담당관에는 김용환 충남경찰청 태안경찰서장, 수사기획담당관에는 이진수 서울 노원경찰서장, 정보분석과장에는 정관호 서울청 경무인사기획과 총경 등이 임명…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7일 “교사들이 학부모들의 교권침해 행동, 민원 제기 등 공격 행동을 바로 맞닥뜨리지 않도록 신속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조 교육감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저경력 초등교사와의 간담회를 마치고 나와 이 같이 밝혔다. 간담회에는 입직 후 3년이…
![채수근 상병의 희생, 軍 안전불감 근절 계기 돼야 한다[디지털 동서남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27/120441010.1.jpg)
동아일보 사회부에는 20여 명의 전국팀 기자들이 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찾기 위해 뛰고 있습니다. 전국팀 전용칼럼 <동서남북>은 2000년대 초반부터 독자들에게 깊이있는 시각을 전달해온 대표 컨텐츠 입니다. 이제 좁은 지면을 벗어나 더 자주, 자유롭게…

27일 오전 9시32분경 대구 군위군 부계면 동산계곡에서 20대 남성 4명이 계곡물에 빠져 3명이 의식을 잃었다. 이날 ‘친구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한 구조 당국은 1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신고자 등 4명을 구조했다. 4명은 병원에 이송됐으며 그 중 3명이 의식이 없는 것…

27일 대구 군위군 부계면 동산계곡에서 20대 남성 4명이 계곡물에 빠져 2명이 숨지고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놓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1명은 경상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2분쯤 ‘친구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한 구조당국은 현장에 도착해 A씨 등 4명을 구조해 병원…

2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와 관련, 당시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을 응원하는 화환이 파출소 앞에 늘어섰다. 27일 청주흥덕경찰서 오송파출소 앞으로 전국의 경찰직장협의회 명의 화환 수십여개가 배달됐다. 이들 화환에는 지난 15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부하의 성추행 피해 신고를 접수받아 절차대로 상부에 보고했다가, 도리어 ‘상관 모욕’ 등 이유로 인사상 불이익을 받은 공군 장교 사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국방부와 공군 등에 당시 조치를 시정할 것을 권고했다. 27일 인권위에 따르면, 인권위는 지난 18일 국방부와 공군에…
![43년간 헌혈 700회…대통령까지 만난 강원도 ‘헌혈왕’[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26/120406445.2.jpg)
지난달 9일 강원특별자치도 공식 출범을 알리는 기념식이 개최됐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진태 도지사, 강원도를 대표하는 의인 등이 참석한 뜻깊은 자리에는 ‘강원도 헌혈왕’ 이순만 씨(65)도 있었다. 최근 강원도에서 최초로 헌혈 700회를 달성한 이순만 씨는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

지난해 한국의 총인구(국내 거주 외국인 포함)는 5169만 명으로 1년 전보다 5만 명 감소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처음 실시한 조사 이후 처음으로 총인구가 줄었던 지난해 발표에 이어 감소 추세가 이어진 것이다. 다만 가구 수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며 사상 최대를 경신했다. …

둔기를 구입한 뒤 누군가를 해치고 싶다고 112에 신고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27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낮 12시42분 “망치를 들고 있다. 누구 하나 죽이고 싶다”는 내용의 신고가 울산경찰청 112상황실로 접수됐다. 신고한 사람은 화물차 기사인 A씨다.…

교사의 99.0%는 본인이 ‘감정노동자’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스트레스를 느끼는 대상으로는 ‘학부모’를 꼽았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은 27일 이 같은 교권침해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5~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설문에는 유·초·중고교 교사 3만2…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임신을 하는 상태거나 모유 수유 기간, 생리 기간에는 몸의 호르몬 분비 변화가 일어날 수 있어 제모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27일 여름 휴가철 야외활동 시 자주 사용하는 제모제, 의약외품 모기 기피제, 땀띠·짓무름용제, 액취 방지제,…

지난해 대학입시에서 수시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내신 합격점수가 1년 전보다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자기소개서 등 내신이 아닌 비(非)교과가 입시에서 배제되는 올해는 합격점수가 더 상승할 전망이다. 27일 종로학원이 대입정보포털 ‘대학어디가’에 공개된 ‘최종 등록자 70%컷 합…

니코틴 원액이 섞인 음식을 남편에게 먹여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다시 재판을 받게 됐다. 대법원은 살인 혐의를 유죄로 확신하기에는 의문점이 남아 추가 심리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27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30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