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견 목졸라 죽이고 아파트 방화시도한 50대 여성, 집유 3년
자신이 기르던 반려견의 목을 졸라 죽이고 아파트에 불을 지르려 한 5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제14형사부(재판장 류경진)는 현존건조물방화미수, 동물보호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59·여)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보호관…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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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기르던 반려견의 목을 졸라 죽이고 아파트에 불을 지르려 한 5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제14형사부(재판장 류경진)는 현존건조물방화미수, 동물보호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59·여)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보호관…

울산에 이어 경남에서도 독극물 의심 우편물이 배송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21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8분쯤 함안경찰서 칠원지구대에 독극물로 의심되는 해외 배송 우편물을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자 A씨는 두 달 전 수취인 불명의 해외…

갑자기 튄 돌에 의해 차량 앞 유리가 살짝 파손되는 사고를 당한 뒤차 운전자가 대인 접수를 요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앞 유리 돌 튐에 대인 접수 가능한가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글쓴이 A씨는 “지난 3일 전북 익산의 한 도로에서 저…

검언유착 의혹이 제기된 ‘채널A 사건’의 제보자가 수사에 도움을 주었지만 가석방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낸 민사소송에서 또 패소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3-3부(부장판사 양환승 석준협 노호성)는 21일 지모씨(58)가 정부를 상대로 낸 4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최민호 세종시장은 호우경보 발령 상황에서 기업인 등 초청 만찬행사와 관련해 19일 “그건 전혀 논란의 여지가 없는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 최 시장은 이날 시청 2층 정음실에서 열린 언론 좌담회에서 한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말하며 “(그날 행사는)지역의 아너 소사이어티(1억 이상 …
![[단독]공수처, 김석준 前부산교육감 압수수색…전교조 해직교사 부당특채 혐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04/120072415.1.jpg)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1일 ‘해직교사 특혜 채용’과 관련해 김석준 전 부산시교육감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공수처 수사1부(부장검사 김명석)는 이날 김 전 교육감의 자택과 부산시교육청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감사원은 김 …

현대캐피탈의 한 팀장이 직원의 머리를 소주병으로 가격해 공분을 사고 있다. 폭행 사건 발생 2주가 지났는데도 아직 징계위원회도 이뤄지지 않은 점 등 현대캐피탈의 미흡한 후속 대처도 도마위에 올랐다.21일 현대캐피탈은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 공론화 된 ‘팀장의 직원 소주병 폭행’ 문…

울산지역 한 장애인복지시설에 기체 독극물 의심 소포가 배송된 가운데 경남 함안에서도 유사한 소포가 배달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남청에서도 생물테러 대응팀이 출동해 대응한 결과 소포에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경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8분께…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해 이재민들과 만나 “긴급 생계비 지원, 신속한 임시주택 공급 등을 통해 조속한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고 주택복구 등을 위한 정부지원금을 확대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영주 단곡리 주택침수 현장을 방문해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1일 최근 해외 메신저인 텔레그램을 사칭한 개인정보 탈취 공격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다수 텔레그램 이용자들이 운영사를 사칭한 가짜 메시지를 받은 뒤 개인정보를 탈취 당한 사례가 최근 급격하게 늘어나 있다. 이…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급을 맡은 20대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 해당 교사가 학생 한 명 한 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좋은 선생님이었다는 학부모 증언이 나왔다. 서울교사노동조합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인이 된 교사 A 씨가 지난해 3월 담임이었던 1…

21일 오전 경북북부지역 집중호우 피해 지역인 예천군청으로 부산 금빛초등학교에서 보낸 편지 꾸러미가 전달됐다. 편지 꾸러미의 주인공은 금빛초등학교 6학년 4반 21명의 어린이다. 이 학교 학생들은 뉴스를 통해 경북북부지역의 호우 피해 소식을 보고 마음의 편지를 쓰기로 했다. 마침…

2023년 상반기 정부합동단속을 통해 불법체류 외국인 3만7000명이 출국 조치됐다. 법무부는 21일 출입국사범에 대한 정부합동단속 등을 통해 불법체류 외국인 2만427명을 단속하고 1만8782명을 강제퇴거 등 조치했다고 밝혔다. 자진출국은 1만8157명으로 출국한 불법체류 외국인…

국내 외국인밀집지역에서 마약을 판매·투약한 것으로 조사된 태국인이 체포됐다. 21일 법무부에 따르면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국정원과 합동으로 지난 18일 광주 광산구 외국인밀집지역에서 마약(야바) 판매 및 투약한 불법체류 태국인 A씨를 적발했다. 해경은 A씨를 …

서울 신림역 인근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범행 대상으로 삼은 묻지마 살인으로 보고 있다.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역 4번 출구 인근에서 한 남성이 지나는 행인에게 흉기를 마구 휘둘렀다…
![청풍호에 둥둥 뜬 ‘이것’의 정체는?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21/120350609.1.jpg)
21일 충북 제천 청풍호 청풍리조트 앞 풍경입니다. 섬처럼 큰 뭔가가 둥둥 떠 있네요. 지난 장맛비에 남한강 상류에서 떠내려온 쓰레기 더미입니다. 산사태 등으로 뿌리째 뽑혀 떠내려온 나무가 제일 많지만, 생활 쓰레기와 가축 사체 등 다양합니다.배 접안시설과 수변 무대, 꽃 모양 분수대…

태권도 기술인 품새를 교육한다는 이유로 7살 원생을 수차례 때린 강사가 벌금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1단독 오기두 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씨(39·여)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

입원할 병원이 없어 대전에서 세종까지 이송돼 수술을 받은 초등학생이 치료 중 결국 숨졌다. 21일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11시께 대전 중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6학년 A양이 뇌출혈 증세를 보이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곧바로 출동한 119 구급대는 대전 …

경북 예천 실종자 수색작업이 1주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수색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경북지역 실종자는 3명으로 모두 예천 주민들이다. 또 예천에서 14명, 영주 4명, 봉화 4명, 문경 2명 등 24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했…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 알려진 이후 ‘아이들을 한명 한명 사랑했던 교사였다’는 학부모들의 증언이 잇따라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서울교사노조는 21일 지난해 A교사가 담임이었던 학급 학부모 4명의 제보를 공개했다.학부모 B씨는 A교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