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 ‘자살 암시’ 문자에 출동했더니, 집에 아내 시신이…
부부싸을 하다 부인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남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광주 남구 양림동의 한 아파트에서 부인 B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 씨는…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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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을 하다 부인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남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광주 남구 양림동의 한 아파트에서 부인 B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 씨는…

제주 서귀포에서 윙바디 트럭 적재함 덮개가 대형 아치형 아케이드와 충돌했다.23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9분경 서귀포칠십리특화거리에서 5톤 윙바디 트럭의 적재함 덮개가 도로를 가로질러 설치된 대형 아치형 조형물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윙바디 트럭은 적재함…

경기 수원의 한 편의점이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무료 나눔하겠다는 게시글을 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편의점 사장은 “망설이지 말고 들어오라”며 “뭐든 말씀해달라”고 했다.보배드림에는 22일 ‘수원 영통에 돈쭐내러 가고싶은 편의점’이라는 제목으로 이같은 게시물이 올라왔…

길을 비켜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60대 운전자를 폭행해 숨지게 한 배달기사가 23일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오토바이 배달기사 A 씨(30대)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 4일 오후 7시 20분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골목길에서 B 씨(60대)를…

12·3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 무인기를 투입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추가 구속 여부를 정할 심문이 약 2시간 20분 만에 종료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부장판사 이정엽)는 23일 오후 2시 30분께부터 오후 4시 48분께까지 일반이적 및 직권…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이 지난 12일 개막 이후 짧은 기간 동안 폭발적인 관람객 호응을 얻으며 연말 대표 문화행사로서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개막 후 10일간 총 137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전체 …

“일회용컵을 돈 주고 파는 정책이 되면 영세 사업자한테는 타격이 커요. 텀블러 가져오는 고객에게는 값을 깎아줘야 하는데 당장 매출이 걱정입니다.”서울 은평구에서 12석 규모의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신모 씨(47)는 23일 이렇게 말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최근 정부가 내년부터 적용하겠다…

한국친환경농업협회는 지난 17일 국회의사당 앞 계단에서 국정과제인 친환경유기농업 2배 확대 이행을 촉구하는 선언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K-농정협의체 친환경 소분과, 가톨릭농민회, 녹색소비자연대, 두레생협연합회, 한살림연합, 한살림생산자연합회, 한국유기농업협회, 한국친환경농산…

크리스마스 이브에 태어난 어린이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2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7일 충남 천안시 순천향대 천안병원에서 김하음 양(11)이 폐, 간, 양측 신장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김 양은 올해 8월 병원에서 뇌수막염을 진단받은 뒤 치료했지만 의식을…

‘바람의 손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가 “장애 어린이 재활 치료 사업에 써달라”며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푸르메재단이 23일 밝혔다. 이정후는 한국프로야구 키움 소속이던 2019년부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년 차인 올해까지 7년 연속 이 재단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수자원공사는 공기업 31개 기관 중 유일하게 청렴체감도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23일 국민권익위 등에 따르면 수자원공사는 기관장 주도로 이뤄진 윤리경영 철학과 이를 뒷받침한 내…

월드비전은 자립준비청년 당사자 프로젝트 ‘낭만청년단’ 2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낭만청년단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며 홀로서기에 나선 청년들이 다시 꿈에 도전하도록 응원하는 프로젝트다. ‘함께 기획하고 함께 책임지는…

대홍기획은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부설 리테일혁신센터와 협업해 ‘AI 소비자 웰니스 지수(AI Consumer Wellness Index, AIWI)’를 공동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AI 기술에 대한 소비자의 수용도와 삶의 만족도를 통합 특정한 리포트다. AI 소비자 …

밀알복지재단이 필리핀 퀘존시에 장애인 고용을 기반으로 한 소셜 프랜차이즈 히즈빈스 키친 2호점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소셜 프랜차이즈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가맹사업 모델이다. 밀알복지재단은 현지 장애인 일자리 모델 확산에 나섰다. 개점식은 지난 19일 히즈빈스 키친 2호점에서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친인 고(故)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묘지를 훼손한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23일 경기 양평경찰서는 건조물침입 및 재물손괴 혐의로 70대 남성 A 씨 등 2명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이날 낮 12시 45분경 양평군 양평읍 소재 공원묘지에서 윤 명…

전현무가 차량 내 링거 시술 의혹에 대해 “정식 의료기관에서 받은 적법한 진료”라며 2016년 진료기록부를 공개했다. 소속사는 불법 의료 의혹을 부인하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10나노대 D램 국가핵심기술을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에 불법 유출한 전직 삼성전자 임직원 등 10명이 재판에 넘겨졌다.23일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윤용)는 삼성전자 임원 출신인 CXMT 1기 개발실장 A 씨(58)와 같은 …

인천의 한 민간 실탄 사격장에서 20대 남성이 자신이 쏜 실탄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4분경 연수구의 한 민간 실탄 사격장에서 20대 남성이 머리에 실탄을 맞아 숨졌다. 남성은 3만 원을 내고 권총으로 실탄 10발을 쏘던 중 자신이 …

인크루트 회원 164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올해의 기업인 1위로 선정됐다. 연예계는 이수지, 스포츠는 손흥민이 각각 분야별 올해의 인물로 꼽혔다.

‘주사 이모’로 불리는 무면허업자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히 연예계를 휩쓰는 가운데 방송인 전현무 씨(48)가 링거 투약 의혹에 대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