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적힌 스웨터 입고 알래스카 찾은 러 외무…외신 “도발 행위”
미러 정상회담을 위해 미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 방문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소련(CCCP)’이라고 적힌 스웨터를 입고 등장해 화제다.14일(현지 시간) CNN 등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앵커리지에 도착해 “우리는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입장과 주장을 갖고 있다. 이를…
-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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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정상회담을 위해 미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 방문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소련(CCCP)’이라고 적힌 스웨터를 입고 등장해 화제다.14일(현지 시간) CNN 등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앵커리지에 도착해 “우리는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입장과 주장을 갖고 있다. 이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 FC가 ‘손흥민 특수’를 누리고 있다.존 소링턴 LA FC 공동 회장 겸 단장은 15일 영국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유니폼은 지난 한 주 동안 전 세계 모든 종목에 걸쳐 가장 많이 판매됐다”고 말했다. 소링턴 회장은 이날 구…

일본 오키나와 앞바다에서 강한 턱과 난폭한 성격으로 ‘바다의 갱’이라 불리는 제왕쥐취복이 포착됐다. 다이버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부산 외국인 관광객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만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부산 음식은 돼지국밥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관광공사는 15일 “대만 관광객 1만5796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부산 음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돼지국밥이 1위로 꼽혔다”고 밝혔다. 중복응답이 가능한 이번 설…

#2016년, 전 세계 암호화폐 시장을 뒤흔든 역대급 디지털 강도 사건이 터진다. 홍콩의 대형 거래소 비트파이넥스에서 약 7000만달러(약 960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단숨에 사라진 것이다. 피해 규모는 무려 12만개의 비트코인, 오늘날 가치로는 40억달러(약 5조5000억원) 이상…

미국 피부과 전문의가 귀걸이를 착용한 채 수면하면 피부 노화를 앞당기고 귓불이 늘어진다고 경고했다. 예방법과 개선 시술도 소개했다.

미국 한 지역의 주민들이 머리에서 뿔이나 촉수처럼 생긴 이상 돌출물이 돋아난 야생 토끼들을 목격하면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13일 힌두스탄타임즈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주 포트콜린스 등지에서 머리와 얼굴에 뿔이나 촉수처럼 보이는 돌출물이 난 야생 토끼들이 잇따라 목격됐다고 전했다.주민들…

태국의 한 사원에서 4회 연속 복권 당첨 번호를 맞힌 ‘성수 그릇’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5번째 적중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3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더타이거에 따르면 태국의 유명 프로그램 진행자가 최근 태국 수코타이주 왓농통 사원을 찾아 로또 번호를 맞히는 것으로 알려진 …

일본 맥도날드가 진행한 ‘포켓몬 카드’ 증정 행사가, 사은품만 노린 사재기와 음식 폐기로 인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1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9일 일본 맥도날드와 포켓몬이 협업해 진행한 한정판 카드 증정 행사 시작 몇 시간 만에 중단됐다. 이번 협업 행사는 9일부…

영국 웨일스의 한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가 갑자기 탈선해 어린이 13명을 포함해 총 14명이 부상을 입는 아찔한 사고가 벌어졌다.1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5시 50분께 경창이 사고 신고를 접수하고 즉각 출동했다. 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웨일스 남부에 위…

남미 페루의 디나 볼루아르테 대통령이 민간인을 상대로 살인과 성폭력을 저지른 군인과 경찰관을 사면하는 내용의 법안에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로이터통신, 미국 CNN, 영국 BBC 등에 따르면 볼루아르테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간) 대통령궁에서 해당 법안에 정식으로 서명했다.이번 사면 …

포르투갈에서 한 남성이 동거 중이던 배우자의 몸에 깔려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59세 남성이 포르투갈 외곽의 주거 지역인 캄파냐의 한 자택에서 숨졌다. 사인은 질식사로, 그의 사실혼 배우자인 여성에게 깔려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로소프트(MS) 창립자 빌 게이츠가 다음 주 한국을 찾는다. 14일 외교가에 따르면 게이츠는 21일경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게이츠 재단의 이사장인 그는 방한 중 재단의 글로벌 보건 활동을 알리고,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와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게이츠의 방한은 20…

스위스 로잔 시내에서 제한속도를 위반한 운전자가 최대 9만 스위스프랑(약 1억 5000만 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13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한 운전자가 스위스 보 주(州) 로잔 시내 시속 50km 제한 구역에서 시속 77km로 주행하다가 경찰의 레이더에 적발됐다. 보 …

튼튼한 치아는 예로부터 오복(五福) 중 하나로 꼽힌다.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이 ‘씹고 뜯고 맛보는 즐거움’을 오랫동안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머리카락에서 추출한 단백질이 치아 건강을 지키는 핵심 재료가 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연구진은 머리…
아르헨티나 전역에서 오염된 펜타닐 약품 사용으로 최소 87명이 사망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사망자가 96명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프랑스24 등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번 사태는 지난 4월 라플라타의 이탈리아노 병원 중환자실에서 이례적으로 7명의 환자가 동시에 사망하면서 시작됐다…

멕시코가 미국이 수배 중인 마약 카르텔 조직원 26명을 미국으로 추방한 가운데 멕시코는 이번 조처가 관세 협상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13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오마르 가르시아 하르푸치 멕시코 안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송환은 공공 안전을 보장받기 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한국 광복절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 및 그의 행정부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13일(현지시간) 루비오 장관은 ‘대한민국 국경일(광복절)’이라는 제목의 언론성명(Press Statement)을 통해 “미국…

일본 후쿠이현 해수욕객 53명을 공격한 돌고래가 사체로 발견됐다. 발신기 부착 후 행방불명됐으며, 현재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의 분수령이 될 15일 미·러 회담을 앞두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경고장’을 날렸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푸틴 대통령이 회담 이후에도 전쟁을 중단하지 않으면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