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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향장기수 안학섭 씨의 북송을 찬성합니다[주성하의 ‘北토크’]

    비전향장기수 안학섭 씨의 북송을 찬성합니다[주성하의 ‘北토크’]

    분단의 장벽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반세기 동안 북한을 지켜봐온 주성하 기자의 시선으로 풀어봅니다.비전향장기수 안학섭 씨(95)가 최근 정부에 북한 송환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습니다. 8일에도 안 씨는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열린 송환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북한으로 보내달라…

    •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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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처럼, 산 위에 집을 짓자”…100년 전 대홍수가 바꾼 서울의 주거 꿈[청계천 옆 사진관]

    “홍콩처럼, 산 위에 집을 짓자”…100년 전 대홍수가 바꾼 서울의 주거 꿈[청계천 옆 사진관]

    홍콩 앞바다에 떠 있는 배 위에서 도시를 바라본 사진이 한 장 있습니다. 멀리 산과 도시의 모습이 한 눈에 들어 옵니다. 100년 전 서울 사람들은 이 풍경을 부러워했습니다. 그 이유는 서울을 비롯해 전국을 강타했던 홍수 때문이었습니다. ● 대홍수로 무너진 ‘평원 도시’의 꿈19…

    •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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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범룡-정수라 “‘네가 있음에’ 저속노화, 우정은 고속재생”[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김범룡-정수라 “‘네가 있음에’ 저속노화, 우정은 고속재생”[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깐부. ‘같은 편’, 나아가 ‘어떤 경우라도 모든 것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이’라는 의미의 은어(속어)죠. 제아무리 모두 갖춘 인생이라도 건전하게 교감하는 평생의 벗이 없다면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좋은 인간관계는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깐부들 사이에 피어…

    •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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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곡서 쑥 빠지면 당황해 속수무책…구명조끼 필수인 이유”[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계곡서 쑥 빠지면 당황해 속수무책…구명조끼 필수인 이유”[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하셈희 대한안전연합 경기중앙본부 본부장(46)은 최근 계곡과 강가에서 물놀이하다 사망하는 사고에 대해 “구명조끼만 입어도 죽음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대한안전연합은 재해·재난 사고를 포함해 국민의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교육훈련과 대국민 홍보활동…

    •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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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현대차부터 아식스까지’ 세상을 설계하는 다쏘시스템… 가상공간에서 창조되는 일상[동아리]

    ‘테슬라·현대차부터 아식스까지’ 세상을 설계하는 다쏘시스템… 가상공간에서 창조되는 일상[동아리]

    다쏘시스템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설계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디자인 분야에 어도비 포토샵이 있다면 산업 설계 분야에는 다쏘시스템 3D 설계솔루션이 꼽힌다. 글로벌 고객사만 30만 개가 넘는다고 한다.테슬라와 현대자동차그룹, 폭스바겐그룹 등 자동차 업체부터 항공기제조사 에어버…

    •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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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사가 ‘국가대표 AI’ 톱5 이변?…NC AI의 비밀병기[테크챗]

    게임사가 ‘국가대표 AI’ 톱5 이변?…NC AI의 비밀병기[테크챗]

    동아일보 IT사이언스팀 기자들이 IT, 과학, 우주, 바이오 분야 주목할만한 기술과 트렌드, 기업을 소개합니다. “이 회사 뭐길래?” 기술로 세상을 바꾸는 테크 기업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세상을 놀라게 한 아이디어부터 창업자의 요즘 고민까지, 궁금했던 그들의 모든 것을 파헤칩니다.‘국…

    •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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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근경색? 심장도 재활해야 회복 앞당기고 재발 낮춥니다”[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심근경색? 심장도 재활해야 회복 앞당기고 재발 낮춥니다”[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김정언 씨(50)가 가슴 통증을 느끼기 시작한 건 2022년이었다. 살짝 뻐근한 느낌이 들었다. 좀 심할 땐 가슴이 화끈거렸고, 더 심하면 바싹바싹 타는 듯한 작열감이 느껴졌다. 김 씨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역류성 식도염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해 8월 동네 내과에 갔다. 의사도 역…

    •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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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北 체제 존중, 어떤 흡수통일도 추구 안할것”

    李 “北 체제 존중, 어떤 흡수통일도 추구 안할것”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현재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고 어떠한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며 “일체의 적대 행위를 할 뜻도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의 거부에도 9·19 남북 군사합의 복원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남북 경제협력 재개를…

    •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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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운세/8월 17일]

    [오늘의 운세/8월 17일]

    ● 쥐36년 운이 왕성하니 이때 기회 잡아 적극 추진하면 이익이. 48년 시기와 눈총 받고 있는 때며 실수도 있으니 침착 요. 60년 정확한 계획 세우고 열심히 노력하면 해결되는 호운.72년 과욕 버리고 선후배와 상의해 착실히 노력하면 성사. 84년 경솔하게 쉽게 결정 말고 철저히 검…

    •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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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운세/8월 16일]

    [오늘의 운세/8월 16일]

    ● 쥐36년 시운이 약해 구설에 사기도 당할 수니 매사 확실히. 48년 지혜롭게 조용히 처리해나가면 경영 계약 소망은 성사. 60년 적은 일에 신경 쓰지 말고 순리를 지키면 소망은 달성. 72년 요령으로 난제를 피하려고 무리수 쓰면 더 큰 피해가. 84년 난관이 있어도 현실 직시하고…

    •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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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남북, 원수 아니다”… 2차례 ‘인내’ 언급하며 “차근차근 풀어야”

    李 “남북, 원수 아니다”… 2차례 ‘인내’ 언급하며 “차근차근 풀어야”

    “남과 북은 원수가 아닙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남과 북은 서로의 체제를 인정하되 평화적 통일을 지향하는 과정의 특수 관계라고 우리는 정의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사전 원고에는 없었던 표현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적대적 두 국가론’을 내건 가…

    •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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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양대군이 왕 된다”가 스포일러라고?[브레인 아카데미 플러스]

    “수양대군이 왕 된다”가 스포일러라고?[브레인 아카데미 플러스]

    《궁금하다 생각했지만 그냥 지나쳤던, 하지만 알아두면 분명 유익한 것들이 있습니다. 과거의 역사적 사건일 수도 있고 최신 트렌드일 수도 있죠. 동아일보는 과학, 인문, 예술,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오∼ 이런 게 있었어?’라고 무릎을 칠 만한 이야기들을 매 주말 연재합니다. 이…

    •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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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첫 광복절 연설 “북러 단결의 힘 무궁”

    김정은 첫 광복절 연설 “북러 단결의 힘 무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처음으로 ‘조국해방의 날’(광복절) 80주년 행사 연설에 나서 러시아와의 밀착을 거듭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14일 평양 개선광장에서 열린 경축대회 연설에서 “숭고한 이념과 진정한 우의로 맺어지고 혁명을 피로써 지원하는 역사와 전통을 주추로 하고 있는 조로(북…

    •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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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 음악이 듕귁에 달아’… 세계로 나아가는 박연의 꿈[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나라 음악이 듕귁에 달아’… 세계로 나아가는 박연의 꿈[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세종대왕은 중국과 다른 우리말을 한자로 기록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던졌다. 그래서 한글을 창제했다. 음악도 마찬가지였다. ‘나라 음악이 중국과 달랐던’ 것이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는 세계에서 각광받는 K팝의 뿌리가 고대 무속에서 시작된…

    •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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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밑줄 긋기]어떤 계절의 농담

    [책의 향기/밑줄 긋기]어떤 계절의 농담

    지인이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뭐라고 위로해야 할지 몰라 불편해했던 내가 떠올랐다. 그러나 오늘의 내가 바로 그 누군가가 되어 앉아 있었다. … 나는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몰라 피하고 싶은 불편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

    •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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