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시민단체, ‘김연아 동상’ 제작비리 의혹 제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03:59
2015년 5월 23일 03시 59분
입력
2012-09-24 11:25
2012년 9월 24일 1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도 군포시에 설치된 김연아 선수의 동상 제작 과정과 관련해 비리 의혹이 제기됐다.
군포시 비리진상규명 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24일 "김연아 동상은 불법으로 얼룩진 혈세 낭비 사업"이라며 진상 규명과 검찰 수사를 촉구했다.
대책위는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연아 동상을 만드는 과정에서 편법 설계로 시공비가 부풀려지고 조형물이 설계와 다르게 제작됐는데도 감독 당국인 군포시는 수수방관했다"고 주장했다.
대책위에 따르면 군포시는 2009년 8월 김연아 조형물 설계 용역을 조명 디자인 업체와 경관 조명 설계업체에 맡겼다. 금속 조형물 설계임에도 기술과 실적이 없는 업체에 수의계약으로 설계를 맡겼다는 것이다.
다른 조각가의 참여를 막기 위해 애초 제작이 불가능한 설계를 해놓고는 원 설계와 다른 형태의 조형물을 설계 변경 없이 불법으로 제작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대책위는 또한 총비용이 5억2000만 원이 소요됐지만 대책위가 자체적으로 견적을 의뢰한 결과 5200만 원으로 충분해 공사비를 부풀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시 관계자가 공모하거나 개입하지 않으면 이런 설계와 입찰은 일어날 수 없다"고 말했다.
대책위는 안양지검에 군포시 관련 공무원과 설계·제작에 관여한 업체 등을 고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군포시 관계자는 "적법하게 추진해서 처리한 사안으로 안다"며 "대책위가 제기하는 내용은 몰랐던 부분도 많아 지금 언급하기 힘들다. 문제점이 확인되는 대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2010년 11월 군포시 산본동 철쭉동산에 군포 출신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의 조형물을 설치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4
밥 위 케이크가 조롱거리?…노숙인 무료급식에 악성 댓글 눈살
5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6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7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8
[사설]‘내란 가담’ 법무에 구형보다도, 총리보다도 1심 중형 선고
9
李대통령 부부, 靑에서 與의원 배우자 초청 오찬
10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6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4
밥 위 케이크가 조롱거리?…노숙인 무료급식에 악성 댓글 눈살
5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6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7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8
[사설]‘내란 가담’ 법무에 구형보다도, 총리보다도 1심 중형 선고
9
李대통령 부부, 靑에서 與의원 배우자 초청 오찬
10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6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코스피·ETF 열풍에 웃은 자산운용사…1분기 순익 229% 급증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韓선박 2척 호르무즈 추가 통과…종전 MOU 이후 처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