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제주 한라산에 18cm가 넘는 폭설이 내린 가운데 강풍과 눈보라가 겹쳐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했다. 주말을 맞아 제주를 찾았던 1만1000여 명의 발이 묶였고, 호남 서부 지역에도 빙판길 사고와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다.8일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

대설경보가 발효된 울릉도·독도에 시간당 5㎝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어 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7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울릉도에 42.2㎝, 울릉 태하 40.5㎝, 울릉 천부 20.0㎝의 눈이 내렸다.울릉도·독도에는 8일 밤까지 시간당 1~3㎝(일부 5㎝…

6일 경기 양평군 지방정원 세미원 인근 북한강이 일부 얼어 있다. 주말 내내 전국적인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영하 15도 안팎까지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도∼영하 2도, 8일에는 영하 18도∼영하 5도로 예보됐다.

6일 하루새 기온이 5~10도가량 뚝 떨어지며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5도 안팎의 강추위가 들이닥쳤다. 이날 아침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10.6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바람이 거세게 불며 체감온도는 영하 14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속적인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주말 내내 곳곳…

금요일인 6일에는 당분간 기온이 낮아 매우 춥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1~0도, 최고 2~9도)보다 낮겠다. 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4~9도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산지, 충남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

서울시는 5일 오후 9시 기준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초미세먼지 시간평균 농도는 75㎍/㎥ 이상이 2시간 연속 75㎍/㎥ 이상을 기록했다.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 정체로 인한 국내 발생 미세먼지의 축적과 당일 국외에…

이번 겨울 한랭질환으로 12명이 사망한 것으로 신고됐다. 지난 겨울보다 2.4배 많은 규모인데, 내일부터 다시 찾아오는 한파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보건당국은 당부했다. 5일 질병관리청의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2월4일까지 총 301명이 한랭질…

절기상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4일)이 무색하게, 5일 밤부터 전국에 영하 10도 이하의 강력한 ‘반짝 한파’가 몰아친다. 기상청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 충남 일대에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그간 한반도를 덮고 있던 따뜻한 서풍이 물러간 빈자리로…

목요일인 5일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으며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기상청은 이날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비 또는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산지와 일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

목요일인 5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는 등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다만 새벽부터 오전 사이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비나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특히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

한파가 유독 잦았던 지난달은 8년 만에 평년보다 평균기온이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강수량도 1973년 이래 역대 두 번째로 적었다. 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강릉 가뭄과 같은 기후 재난이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4일 …

유독 한파가 잦았던 지난달은 8년만에 평년보다 기온이 낮은 1월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강수량은 역대 2번째로 낮았다. 4일 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기후 특성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지난달 전국 평균 기온은 영하 1.6도…

절기상 입춘인 수요일 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이 되겠다.아침까지는 충남권과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면서 강·호수 등 얼음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
![[내일날씨]‘입춘 매직’ 오르는 기온…내륙 중심 영하 5도 안팎](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3/133291065.1.jpg)
절기상 입춘(立春)인 4일은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올라 평년보다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다만 눈이 쌓여 있는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을 주의해야겠다.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춘’인 4일 평년 기온을 웃도는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주 후반부터는 다시 영하 10도 안팎까지 기온이 떨어지는 매서운 한파가 예상된다.현재 한반도에는 온난한 남서풍 계열의 바람이 불어 들어오며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