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월드컵 내기 져서”…노르웨이항공, 영국항공으로 간판 바꿔달아
뉴스1
업데이트
2026-07-13 16:21
2026년 7월 13일 16시 21분
입력
2026-07-13 16:12
2026년 7월 13일 16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8강전 진 쪽이 SNS 프로필 로고 바꿔달기로…잉글랜드 2대1 역전승
(노르웨이항공 인스타그램 캡처)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잉글랜드가 노르웨이를 꺾자, 노르웨이의 항공사 노르웨이항공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프로필 사진이 12일(현지시간) 영국 항공사인 ‘영국항공’의 로고로 바뀌었다.
사건은 8강전을 앞두고 노르웨이항공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국항공에 “로고를 걸고 내기하자”며 도발적인 제안을 던지면서 시작됐다. 자국 축구팀이 패배하면 24시간 동안 상대 항공사의 로고를 자사 계정에 게시하기로 한 파격적인 조건이었다.
경기가 잉글랜드의 2-1 역전승으로 끝나자 노르웨이항공은 즉시 SNS 로고를 영국항공의 것으로 변경했다.
축구 경기 결과를 놓고 양국 대표 항공사들이 벌인 유쾌한 내기가 현실이 된 것이다.
노르웨이항공은 “우리 월드컵은 끝났지만 이 우정어린 내기는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잉글랜드의 4강 진출을 축하했다.
승자인 영국항공도 재치있게 화답했다. 이들은 노르웨이 선수 엘링 홀란과 잉글랜드 선수 주드 벨링엄의 우정을 언급하며 “두 항공사 사이에 피어나는 우정을 느꼈다”며 노르웨이항공 SNS 운영팀에 왕복 항공권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노르웨이항공은 즉시 이를 마케팅 기회로 활용했다. 노르웨이(Norwegian)와 잉글리시(English)를 합친 ‘노르웽글리시(Norwenglish)’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양국을 오가는 항공편에 대한 ‘반짝 세일’을 시작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준표 “이진관 판사 판단 정확…오세훈도 빠져나가기 어려워”
2
자진출석한 피의자 밖으로 불러내 긴급체포한 경찰
3
“무심코 했는데 심장 망친다”…의사가 꼽은 중년 최악의 습관 5가지
4
서동주 “SK하이닉스 259층에 물려…애가 탄다”
5
“아마디네자드 이란 前대통령, 이스라엘과 수년간 내통”
6
자진출석 피의자 밖으로 불러내 “긴급체포”…현직 경찰 기소
7
李대통령 “난 이제 집 없다”…분당 아파트 팔렸다
8
500원 지폐 ‘거북선’서 시작된 인연…英 앤 공주, HD현대 울산조선소 찾아
9
42억 주고 산 땅인데 돈도 못 돌려받고 소유권은 반납?…대법원이 뒤집은 이유
10
‘발명가’ 장동민, 또 특허…대기업도 반한 친환경 기술은?
1
홍준표 “이진관 판사 판단 정확…오세훈도 빠져나가기 어려워”
2
李대통령 “난 이제 집 없다”…분당 아파트 팔렸다
3
트럼프式 호르무즈 통행료, 척당 450억원…“노상강도 다름없어”
4
노동부 “호남 반도체, 단체교섭 대상 아냐”…삼전노조 요구 일축
5
오세훈 “한말씀 드려도 되겠나”…한성숙 “서류로 받겠다”
6
중대범죄 촉법소년 14→13세 추진에…李 “너무 미약하지 않나”
7
與 “투표지 인쇄비 중 10억, 선거관리 수고비로 써”
8
지방정부 부패 질타한 李 “감시해야 할 행안부가 모르고 있다”
9
사퇴론 선긋는 장동혁 “국힘 어떻게 바꿀지 곧 발표”
10
李 “초고가 주택 세금 강화에 공감대…집값 잡는게 목적 아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준표 “이진관 판사 판단 정확…오세훈도 빠져나가기 어려워”
2
자진출석한 피의자 밖으로 불러내 긴급체포한 경찰
3
“무심코 했는데 심장 망친다”…의사가 꼽은 중년 최악의 습관 5가지
4
서동주 “SK하이닉스 259층에 물려…애가 탄다”
5
“아마디네자드 이란 前대통령, 이스라엘과 수년간 내통”
6
자진출석 피의자 밖으로 불러내 “긴급체포”…현직 경찰 기소
7
李대통령 “난 이제 집 없다”…분당 아파트 팔렸다
8
500원 지폐 ‘거북선’서 시작된 인연…英 앤 공주, HD현대 울산조선소 찾아
9
42억 주고 산 땅인데 돈도 못 돌려받고 소유권은 반납?…대법원이 뒤집은 이유
10
‘발명가’ 장동민, 또 특허…대기업도 반한 친환경 기술은?
1
홍준표 “이진관 판사 판단 정확…오세훈도 빠져나가기 어려워”
2
李대통령 “난 이제 집 없다”…분당 아파트 팔렸다
3
트럼프式 호르무즈 통행료, 척당 450억원…“노상강도 다름없어”
4
노동부 “호남 반도체, 단체교섭 대상 아냐”…삼전노조 요구 일축
5
오세훈 “한말씀 드려도 되겠나”…한성숙 “서류로 받겠다”
6
중대범죄 촉법소년 14→13세 추진에…李 “너무 미약하지 않나”
7
與 “투표지 인쇄비 중 10억, 선거관리 수고비로 써”
8
지방정부 부패 질타한 李 “감시해야 할 행안부가 모르고 있다”
9
사퇴론 선긋는 장동혁 “국힘 어떻게 바꿀지 곧 발표”
10
李 “초고가 주택 세금 강화에 공감대…집값 잡는게 목적 아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지방투자 늘려 고용 확대”… ‘稅우대 3종 세트’ 내놨다
‘가짜 무당 조말례’로 가스라이팅…87억 뜯어낸 부부 징역 20년·17년
시급 8700원 시작한 마트 계산원…40년 근무해 15억 모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