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1시 42분 이륙후에 곧 통신 끊겨
발견장소는 노르테 데 산탄데르..기체 잔해 뿐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출발한 사테나 항공 여객기가 2022년 11월 9일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의 시몬 볼리바르 국제공항에 도착해 운항 재개 축하 물대포를 맞고 있는 광경. 콜롬비아에서는 1월 28일 15명이 탑승한 국내선 여객기가 실종되었고 기체 잔해만 북동부 지역에서 발견되었다고 사테나 항공사가 발표했다. 2026.01.29 라과이라=AP 뉴시스
콜롬비아 당국이 28일 실종된 국내선 여객기 잔해를 발견했지만 생존자는 없는 것으로 보도 되고 있다.
국영 항공사 사테나항공의 비치크래프트 1900 기가 발견된 곳은 콜롬비아 북동부의 노르테 데 산탄데르 지역이었다.
지역 주민들과 경찰이 협력해서 추락한 항공기의 잔해를 발견했다고 콜롬비아의 RTVC 노티시아스통신이 보도했다.
쿠쿠타- 오카나 노선의 NSE 8849편을 운항 중이던 이 여객기는 28일 오전 11시 42분에 이륙한 뒤 11시 54분 부터 관제탑과의 교신이 끊어졌다고 사테나 항공사는 발표했다.
이 여객기에는 13명의 승객과 승무원 2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통신 단절 후 콜롬비아 민항 당국은 비상 사태를 선언하고 절차에 따라 통합 대책본부를 마련한 뒤 추락사고에 관련한 정보 수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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