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핀란드, 창문 없는 지하실서 20년 넘게 살던 80세 남성 구조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24 22:34
2026년 1월 24일 22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AP뉴시스
핀란드에서 20년 넘게 창문 없는 지하실에 갇혀서 살던 80세 노인이 구조됐다.
23일(현지시간) 핀란드 공영방송 Yle에 따르면, 경찰이 수도 헬싱키 한 주택 지하실에서 사람이 살기 어려운 환경에서 지내던 80세 남성을 구조했다.
발견 후, 바로 치료를 받은 남성은 다행히 건강 상태에 이상이 없다.
이 남성은 20년 이상 이곳에서 거주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공간에는 창문, 화장실, 조리 시설도 없었고, 위생 상태도 매우 불량했다.
다만 물리적으로 누군가에 의해 감금된 상태는 아니었다고 한다. 경찰은 해당 남성이 지하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능력이나 의지, 기회가 있었는지 살펴보는 중이다.
동시에 경찰은 이 집에서 60대 남성 2명과 여성 1명을 체포했으나 조사 이후 모두 석방했다.
경찰은 이들이 우월한 위치로 80세 남성을 이용했다는 우려 속에서 인신매매 수사를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과 용의자로 언급됐던 이들은 오래 전부터 알고 지냈지만 혈연관계는 아니었다.
경찰은 남성이 지하실에 머문 기간과 이곳에서 범죄가 발생했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2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3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4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5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6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7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8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9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0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3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4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5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6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7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8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10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2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3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4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5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6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7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8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9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0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3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4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5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6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7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8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10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HD현대, 국내 첫 美해군 핵심 연구과제 수주
“오히려 빈혈 온다”…시험기간 카페인에 기대면 ‘손해’인 이유
추경호 “대구 사수” 보수 결집 시도… 김부겸 출정식 與49명 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