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말레이시아-태국 수역에서 무슬림 난민 선박 침몰…300명 사망 가능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09 20:37
2025년 11월 9일 20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00명 탑승…아직 시신 1구 발견 및 생존자 10명 구조 그쳐
말레이시아 해상경찰이 배포한 사진으로 8일 말레이시아 랑카위 섬 근해에서 요트에 의해 발견 구조된 이주시도자. AP/뉴시스
미얀마를 빠져나오려는 이주 시도의 무슬림 300명을 태운 선박이 지난주 태국과 말레이시아 간 국경 인근 인도양에서 전복되었다.
이후 바다에 떠있는 시신 1구만 발견하고 10명을 구조했을 뿐 나머지 200여 명이 실종 상태라고 관리들이 9일 말했다.
배가 뒤집혀 침몰한 정확한 시각과 장소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말레이시아 고위 관리는 배가 태국 수역에서 전복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주시도자 밀반입 조직범죄단이 점점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구조된 선객 중 일부는 미얀마에서 박해를 받고 있는 로힝야 무슬림이라고 경찰이 말했다.
경찰은 초기 조사에서 배가 미얀마 서단 라카인주에서 출발해 사흘 전에 침몰한 것으로 추정했다.
8일 말레이시아 북부 휴양 섬 랑카위 근해에서 표류하고 있는 몇몇 생존자들이 발견된 뒤 수색 구조 활동이 시작되었다.
방글레데시 남성 1명과 미안마 출신 몇 명 등 10명이 구조되었다.
경찰은 구조 활동이 이어지면서 희생자들의 사망이 확인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배가 태국 수역에서 침몰된 뒤 희생자들이 말레이시아로 표류해 왔다고 말한다.
지난 1월 말레이시아 당국은 불법 입국하려는 300명 가량의 무슬림 로힝야 난민이 탄 2척의 배에 대해 영해에 들어오는 것을 거부했다.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족 무슬림이 인구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무슬림 난민이 불법 입국 목적지가 되고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이전에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로힝야 무슬림 난민을 받아들였으나 이들의 대규모 선박 입국을 우려해 숫자를 제한했다.
말레이시아에 약 11만 7670명의 로힝야 무슬림이 말레이시아 소재 유엔 난민기구 지부에 난민 등록하고 거주하고 있다. 이는 말레이시아 전체 난민의 59%에 해당된다.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AP/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휴대폰 찾으려 60m 이구아수 폭포 옆 급류에 ‘풍덩’
2
스페이스X ‘배짱 상장’ 대박…단번에 114조원 조달 ‘역대 최대’
3
“배가 너무 고파요”…‘당근’에 도움 요청 대학생에 이웃 온정 쏟아졌다
4
천궁-II 모시러 왔다…UAE 수송기 적재 장면 포착
5
이 와중에…대구 선관위 직원, 청사서 골프채 들고 ‘스윙 연습’
6
해변 분홍빛으로 뒤덮었다…‘물컹한 물체’ 정체는?
7
소음 막는 방음벽, 주민들이 “없애달라” 요청하는 이유는 [부동산 빨간펜]
8
金총리 “증거 파괴한 선관위, 심각성 인식못해…해체 여론 나와”
9
김승룡 소방청장 의원면직…‘외유성 출장’ 비위 추정
10
소음 막는 방음벽, 주민들이 “없애달라” 요구하는 이유는[부동산 빨간펜]
1
尹, ‘평양 무인기 침투’ 징역 30년…“계엄 위해 공모”
2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3
얼빠진 선관위… 후보 득표수 바꿔 적고, 개표결과 중복 입력
4
장동혁 “내가 정신승리? 그들이 정신패배”
5
친한계 “지도부 사퇴” 당권파 “철없는 소리” 국힘 최고위 아수라장
6
李지지율 넉달만에 50%대 하락…국힘, 李정부 출범후 최고치
7
이 와중에…대구 선관위 직원, 청사서 골프채 들고 ‘스윙 연습’
8
정청래, 5·18묘지 참배…방명록에 ‘이재명 정부의 성공!’
9
“뻔뻔한 지도부, 당권은 짧다”…‘정청래 사퇴론’ 광주서도 터져나왔다
10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절반만 출근…2~3시간 머문 날 많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휴대폰 찾으려 60m 이구아수 폭포 옆 급류에 ‘풍덩’
2
스페이스X ‘배짱 상장’ 대박…단번에 114조원 조달 ‘역대 최대’
3
“배가 너무 고파요”…‘당근’에 도움 요청 대학생에 이웃 온정 쏟아졌다
4
천궁-II 모시러 왔다…UAE 수송기 적재 장면 포착
5
이 와중에…대구 선관위 직원, 청사서 골프채 들고 ‘스윙 연습’
6
해변 분홍빛으로 뒤덮었다…‘물컹한 물체’ 정체는?
7
소음 막는 방음벽, 주민들이 “없애달라” 요청하는 이유는 [부동산 빨간펜]
8
金총리 “증거 파괴한 선관위, 심각성 인식못해…해체 여론 나와”
9
김승룡 소방청장 의원면직…‘외유성 출장’ 비위 추정
10
소음 막는 방음벽, 주민들이 “없애달라” 요구하는 이유는[부동산 빨간펜]
1
尹, ‘평양 무인기 침투’ 징역 30년…“계엄 위해 공모”
2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3
얼빠진 선관위… 후보 득표수 바꿔 적고, 개표결과 중복 입력
4
장동혁 “내가 정신승리? 그들이 정신패배”
5
친한계 “지도부 사퇴” 당권파 “철없는 소리” 국힘 최고위 아수라장
6
李지지율 넉달만에 50%대 하락…국힘, 李정부 출범후 최고치
7
이 와중에…대구 선관위 직원, 청사서 골프채 들고 ‘스윙 연습’
8
정청래, 5·18묘지 참배…방명록에 ‘이재명 정부의 성공!’
9
“뻔뻔한 지도부, 당권은 짧다”…‘정청래 사퇴론’ 광주서도 터져나왔다
10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절반만 출근…2~3시간 머문 날 많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휴대폰 찾으려 폭포에 ‘풍덩’”…60m 절벽 앞 맨몸 던진 관광객
UAE, ‘천궁-Ⅱ’ 수송기 한국에 재차 투입 자국으로 이송
“휴~ 살았다” 체코전 가슴 철렁했던 오프사이드…왜 생겼을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