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태풍 ‘부알로이’, 시속 120㎞로 베트남 휩쓸어…사망·실종 ‘아수라장’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30 10:15
2025년 9월 30일 10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제20호 태풍 ‘부알로이’가 베트남 중부와 북부 지역을 강타해 최소 12명이 숨지고 17명이 실종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29일(현지시각)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부알로이는 이날 새벽 하띤성과 꽝찌성 연안에 상륙해 최고 풍속 레벨 11(시속 약 120㎞)의 강풍을 동반했으며, 약 1시간 머문 뒤 내륙으로 진입해 피해를 확산했다.
오전 6시께 응에안성에 도달한 부알로이는 풍속이 레벨 9로 다소 약화됐으며, 베트남 당국은 오전 7시 기준 태풍 중심이 라오스 국경 인근에 접근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풍은 다낭, 닌빈, 탄호아, 후에 등 주요 도시를 휩쓸며 큰 피해를 남겼다. 닌빈성에서는 주택 11채가 붕괴하고 126채의 지붕이 날아갔으며 학교 5곳과 전신주 53개가 파손됐다. 변압기 화재로 전력 공급도 끊겼다.
이 과정에서 주민 9명이 숨지고 18명이 부상을 입었다. 특히 푸빈 마을에서는 지붕이 무너지며 일가족 4명이 숨지는 참사가 벌어졌다.
어선 피해도 잇따랐다. 꽝찌성과 잘라이성에서는 각각 9명, 8명의 어민이 실종돼 현재까지 총 17명이 행방불명 상태다.
하띤성 끼호아 마을의 한 양식장은 강풍에 휩쓸려 시설이 육지로 떠밀리면서 20톤 규모의 양식 어류가 폐사하는 등 재산 피해도 막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태풍은 태풍 ‘라가사’에 이어 일주일 만에 아시아를 강타한 두 번째 대형 폭풍으로, 라가사는 필리핀 북부와 대만에서 최소 28명의 인명 피해를 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버스 굴러온다” 온몸으로 막은 70대 어린이집 기사 사망
2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3
“내가 바나나야” 원숭이 유인하려 주렁주렁…선 넘은 관광객
4
李 “환율 잘 견디고 있어…우리 정책만으론 원상회복 어려워”
5
‘흑백요리사’ 임성근, 이레즈미 문신 의혹에 “타투 좋아보여서”
6
‘술방’ 찍다 만취한 권상우 “술 약한데 벌컥벌컥…죄송”
7
커피 값 아껴 고급 레스토랑 간다… 먹고 마시는 모든 게 SNS 콘텐츠
8
李 “부동산 정책서 세금은 마지막 수단…지금은 고려 안해”
9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10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3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4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7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8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9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10
마크롱이 거슬리는 트럼프 “佛 와인에 200% 관세 부과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버스 굴러온다” 온몸으로 막은 70대 어린이집 기사 사망
2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3
“내가 바나나야” 원숭이 유인하려 주렁주렁…선 넘은 관광객
4
李 “환율 잘 견디고 있어…우리 정책만으론 원상회복 어려워”
5
‘흑백요리사’ 임성근, 이레즈미 문신 의혹에 “타투 좋아보여서”
6
‘술방’ 찍다 만취한 권상우 “술 약한데 벌컥벌컥…죄송”
7
커피 값 아껴 고급 레스토랑 간다… 먹고 마시는 모든 게 SNS 콘텐츠
8
李 “부동산 정책서 세금은 마지막 수단…지금은 고려 안해”
9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10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3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4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7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8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9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10
마크롱이 거슬리는 트럼프 “佛 와인에 200% 관세 부과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흑백요리사’ 임성근, 이레즈미 문신 의혹에 “타투 좋아보여서”
한덕수 오늘 1심 선고, 尹 ‘내란죄’ 첫 법원 판단 나온다
‘노란봉투법’ 3월 시행… ‘하청노조 수백 곳과 교섭’ 현실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