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사라진 200년…영국 ‘로빈후드 나무’ 벤 두 남성의 최후
뉴시스(신문)
입력
2025-07-19 07:11
2025년 7월 19일 07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영국 국민들을 충격에 빠뜨린 ‘로빈후드 나무’ 절단사건의 주범들이 징역 4년3개월을 선고받았다.
미국 CBS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뉴캐슬 형사법원은 다니엘 그라함과 아담 캐러더스에 대해 시카모어 갭 나무를 베어버린 혐의로 4년3개월을 선고했다.
이 나무는 2023년 9월 28일 베어진 채 발견됐다. 두 남성의 소행이었다.
아담 캐러더스가 나무를 베었고, 함께 있던 다니엘 그라함은 그 장면을 촬영해 범행에 동조했다.
3분 만에 이뤄진 범행을 통해 200년 역사의 나무가 사라졌다.
이 소식이 알려진 후 영국 국민들은 슬픔과 절망에 휩싸였다. 이 나무는 영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나무이기 때문이다.
영국 자연 보존 단체 내셔널 트러스트는 “이 절단 사건은 영국 국민들은 물론 전 세계 팬들까지 충격에 빠뜨렸다”며 “특히 이 나무가 상징처럼 여겨졌던 영국 북동부 지역 주민들에게는 더욱 깊은 상처가 됐다”고 밝혔다.
이 나무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된 로마 시대 유적 하드리아누스 성벽(Hadrian’s Wall) 옆에 위치했다.
1990년대를 대표하는 할리우드 영화 ‘로빈 후드’에 등장하며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탔다. 2016년에는 유럽 올해의 나무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들이 벤 나무가 쓰러지면서 로마 유적 벽까지 손상됐다. 이번 사건으로 인한 피해 규모는 약 62만 2191파운드(약 11억원)로 추산됐다.
재판부는 “이들은 고의적으로 나무를 절단했다”며 “사회적 파급력을 고려해 형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나무줄기의 일부(길이 약 2미터)만 남아 있다. 이 줄기는 인근 방문자 센터에 전시되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6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7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 발표…손흥민 4번째 출격
8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9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10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6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7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8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9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10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6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7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 발표…손흥민 4번째 출격
8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9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10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6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7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8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9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10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巨與 입법 독주에 野 필버 맞불… 법안 가결 성적표 ‘역대 최악’
‘금빛 랠리’였던 금값 주춤… “금리 오르면 현금이 유리” 심리 퍼져[글로벌 포커스]
배우자 없이 자녀와 단둘이 사는 노인, 위험 음주율 ‘최고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